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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호치민시 스타트업 생태계 가치 74억 달러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람 딘 탕 국장은 호치민시의 스타트업 생태계 가치가 현재 74억 달러에 달하며, 총 2억 6천만 달러의 벤처 캐피털을 유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탕 국장은 토요일 쑤언호아(Xuan Hoa) 구 쯔엉딘(Truong Dinh) 거리 123번지에서 열린 호치민시 스타트업 및 혁신 허브(SIHUB) 건물 준공식에서 호치민시가 베트남 전체 스타트업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VNG, MoMo, Sky Mavis 등 3대 기술 유니콘 기업의 탄생지라고 밝혔다.

 

탕에 따르면, SIHUB 설립은 호치민시를 세계 100대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이다.

 

현재 호치민시는 스타트업블링크(StartupBlink)가 선정한 세계 110위권에 진입했으며, 동남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 5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등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세계 30위권, 동남아시아 2위권, 핀테크 54위, 에듀테크 62위, 전자상거래 및 소매 71위, 교통 87위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그는 SIHUB와 과학기술부가 주요 국내외 파트너들과 체결한 협력 협정이 핵심 기술 연구개발, 고품질 인력 교육, 글로벌 공급망 구축, 그리고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무료 기술 및 연구개발 지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망 스타트업 프로젝트 발굴, 개발, 가속화 및 확장, "스타트업 플라이트" 프로그램 시작, 그리고 기업가 정신, 혁신,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 수행에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2050년 비전을 담은 2030년 국가 반도체 산업 발전 전략에 따라 최소 5만 명의 고급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중 호치민시는 IC 설계, 칩 제조 및 관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약 9,000명의 인력을 양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호치민시는 세계 100대 스타트업 생태계 진입이라는 목표에 발맞춰 2030년까지 5,0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그때쯤이면 혁신에 참여하는 기업의 비중이 호치민시 전체 기업의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는 연평균 16~1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 기술 개발 및 혁신 성과의 사업화율은 8~10%에 도달을 목표로 한다.

 

6월 12일, 베트남의 입법기관인 국회는 전국의 성(省)과 시(市) 수를 63개에서 34개로 줄이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호치민시는 산업 중심지인 빈즈엉성(Binh Duong)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과 통합되어 새로운 호치민시가 탄생했다. 합병 후, 신시가지의 면적은 6,722㎢가 넘고 인구는 1,400만 명이 넘는다. 113개 구, 54개 코뮌, 그리고 꼰다오 특별구 1곳을 포함하여 168개의 코뮌급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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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