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사업 우수 및 파워 수행기관’의 저력

이씨플라자(www.kr.ecplaza.net)는 우리나라에 최초의 무역 B2B 서비스를 도입하고 제공해 온 수행기관이다. 지난 20년 동안 정부 및 유관기관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 수출기업들을 지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주관기관으로부터 우수 및 파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올해도 이 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씨플라자는 과거 중소기업청의 수출기업화 사업부터 오늘날의 수출바우처 사업에 이르기까지 오랜 수행사 업무을 통해 쌓아온 차별화된 많은 경험과 주요 지역의 탄탄한 현지 해외네트워크, 우수한 인력과 기술이 강점이다.

 

최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언택마케팅이 수출 분야에도 활발히 이용되면서, 특히 이씨플라자의 대표 수출지원서비스인 "글로벌 B2B 마케팅"이 수출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ecplaza.net의 자체 B2B는 물론 전 세계 최대 B2B(알리바바 등) 내 프리미엄 공동계정을 활용함으로써 더 많은 유효 인콰이어리와 진성 바이어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울러 Google, Global Sources 등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제휴•발굴•매칭서비스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검색엔진 마케팅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포털사이트 Google의 공식파트너사로서 검증된 전문인력에 의해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년간의 수행 경험과 노하우로 자체 운영 기술연구소를 통해 검색엔진 동향을 분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출에 적합한 외국어 홈페이지 및 쇼핑몰 제작 서비스로 해외 이용자 방문율 향상의 성과도 있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도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지역, 미주지역 등 주요 지역 국가별 해외진출 컨설팅 경험이 많다. 생활용품부터 첨단전문제품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에서 역량을 발휘해 해외 세일즈에 기여했다.

 

이씨플라자는 또 타오바오(파워셀러), 아마존 등 글로벌 B2C 플랫폼 운영경험과 독립쇼핑몰 제작 경험도 있다. 통산 150여 개 기업과 조합의 수출브랜드를 개발해왔다.

 

이와 함께 수출바우처 사업 외에도 다양한 정부 수출지원 사업에 참여해 왔다. ‘현지 수출상담’ 수행은 물론, 중앙•동남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대해 산업부가 지정한 전자무역전문서비스 기관 및 해외 전자무역구축 사업 컨설팅 수행기관으로서도 참여하고 있다.

 

매년 격월로 발행하는 해외상품홍보지 제작은 또 하나의 대표적인 오프라인 인프라다. 이씨플라자의 창립 초기부터 진행한 오랜 홍보수단으로 지난해에도 약 100여 개사의 제품이 신규 등록되어 기존 등록 제품과 함께 산업지와 일반 소비재로 구분된 2종의 책자에 실려 주요지역에 발송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들 대표 제품의 효과적인 광고 디자인을 위한 기획을 제공하며, 번역 및 디자인 작업이 이뤄진다.

 

아울러 산업 전문 종합디자인회사로서도 지난 12년간 매년 평균 70여 개사에 디자인 성과물을 제공해왔다. 정부 지원 디자인 공식수행사 자격을 획득하고 별도의 전문가팀을 운영하면서 기획과 제작을 전담해 왔다. 종이 카탈로그부터 홈페이지, 기업홍보 동영상까지 참여 기업의 필요에 따라 적재적소의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굿모닝코리아 미디어는 이곳 굿모닝 베트남과 함께 이씨 플라자와 협력하여 관련 사업을 돕기로 했다. 따라서 B2B를 통한 무역 서비스를 원하는 중소기업들은  아래 주소로 연락을 하면 된다.

 

굿모닝코리아미디어(한국)

연락처: 백은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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