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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쌀수출] 무역협정 이후 처음으로 60톤의 쌀 영국으로 수출

영국의 롱단은 비나시드의 고급 방향미 60톤을 수입해 현재 롱단 슈퍼마켓 체인에서 15.5파운드/10kg(465,000동/10kg)의 소매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에 따라 영국에 수입된 베트남산 향미쌀이 26일 영국 런던 시장에서 첫 판매됐다.

 

현재 영국은 향긋한 쌀(재스민)에 17.4%의 수입세를 부과하고 있다. 다만 영국 VFTA에 따르면 영국 시장에 진출하는 고급 베트남 향미쌀은 수입세가 면제돼 태국 등 영국에도 향미쌀을 수출하는 다른 나라와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국과 무역협정으로 2021년까지 영국 시장에 수출하는 고급 베트남 향긋한 쌀이 2020년에 비해 12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롱단이 수입한 고급 방향미 60톤을 비나세드가 현재 15.5 파운드/10kg(465,000동/10kg)의 소매가로 롱단 슈퍼마켓 체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롱단이 첫 수입자이며, 머지 않아 영국 VFTA에 따라 베트남 쌀을 수입하는 기업이 많이 생길 것이며 2021년에는 영국 내 베트남 쌀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다.

 

2019년 영국은 5억 3,100만 달러 상당의 67만 1,000 톤이상의 쌀을 수입해 세계에서 쌀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10개국 중 9위에 올랐다. 베트남은 129만 5,000 달러어치 1,719톤을 수출했다. 평균 가격은 754달러/톤 CIF UK이다.

 

영국 내 베트남 쌀 시장점유율은 영국 전체 쌀 수입액에서 0.24%에 불과하다. 베트남 쌀은 세계 쌀 수출 상위 5위권 안에 들지만 영국에서 22위다.

 

영국으로의 쌀 수출에서 선두 국가는 인도(시장 점유율 22%), 파키스탄(18%), 스페인(11%), 이탈리아(10.9%), 태국(9.2%)순이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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