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5.2℃
  • 흐림대구 -1.2℃
  • 맑음울산 -3.6℃
  • 광주 -1.3℃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백신:여권] 베트남이 아직 백신 여권을 적용하지 않은 3가지 이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비드-19 전염병의 확산은 여전히 매우 빠르다. 평균적으로, 세계는 매일 60만에서 70만 건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하고 있으며, 1000명에서 2000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당꽝딴 예방의학과장은 베트남이 관광지역이나 일부 골프장에서 백신 여권을 연구하고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꽝딴 예방의학과장

지금까지 베트남은 지역사회에서 22일째 코비드-19 감염 사례가 없지만 동남아시아에서는 전염 상황이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다. 태국과 같은 몇몇 나라들은 새로운 발병 사례가 발생했고 방콕은 술집과 같은 집단 집중 활동과 관련하여 많은 지방으로 퍼져나갔다.


이런 상황에 대해 예방의학과장은 "총리의 지시를 이행하면서 보건부가 각 부처와 협력해 백신 여권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세계 각국이 골프장이나 작은 관광 휴양지와 같은 작은 지역에서 어떤 모델을 제공하고 시험을 하기 위해 어떻게 지원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백신여권은 제조사가 권장하거나 규제기관에 따라 정확한 수의 백신을 접종한 사람을 위한 인증서다. 현재, 세계보건기구는 백신 여권 적용을 위한 권고안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세계에서 싱가포르만이 참고와 탐험을 위해 매우 좁은 규모로 시행하고 있다.

 

그는 베트남과 다른 나라들이 백신 여권을 적용하지 않은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 백신 접종은 코비드-19에 감염되었을 때 질병의 심각도를 줄이고 제한하는 데만 효과가 있다.

둘째, 각 국가는 다른 보호 효과, 높은 유형, 낮은 유형을 가진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데나, 스푸트니크 V, 시노박과 같은 다른 코비드-19 백신을 사용한다.

셋째, 백신 여권 적용은 지역사회 면역력에 달려 있다. 코비드-19의 높은 발병률 또는 광범위한 백신 접종을 가진 많은 나라는 높은 공공 면역을 가질 것이다.

 

한편 베트남은 전염병 통제가 잘 돼 '깨끗한' 나라이며 현재 베트남의 백신 접종률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베트남인의 공동체 면역력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백신 여권이 엄격히 관리되지 않고 배치되면 지역사회에 감염될 수 있는 위험을 통제 할 수 없다.

 

예방의학과장은 백신 여권 적용과 관련해 보건부와 많은 기관이 양 국가 간 합의가 있는 경우 어떤 백신을 적용할 것인지,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등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당초 보건부는 제조사와 전문가의 권고에 따라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은 격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제안일 뿐이며, 여전히 전염병인 코비드-19를 예방하기 위한 보건부 또는 국가 운영 위원회의 책임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법률신문

-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