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탄 응 신임 건설부 장관은 증가하는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저렴한 주택에 우선 순위를 두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회의에서 그는 특히 사회주택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규제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호찌민시 7군의 시닉밸리 아파트

평방미터당 2500만동(약 1092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건설되는 아파트로 최근 몇 년 동안 개발업자들은 땅의 가용성이 줄어들자 고급 및 호화스러운 프로젝트를 우선시하면서 공급이 거의 사라졌다.

호찌민시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호찌민시 전체 주택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불과했고 고급 부문은 70%를 차지했다.

건설부에 의하면 많은 지역이 상업사업에 사용되는 토지의 20%를 사회주택에 할당하도록 요구하는 규정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단지 사회 주택의 목표는 42%만 충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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