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0.7℃
  • 구름조금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3.3℃
  • 구름조금광주 2.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1.0℃
  • 구름많음제주 7.4℃
  • 맑음강화 -2.1℃
  • 맑음보은 -0.2℃
  • 구름많음금산 0.5℃
  • 구름많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3℃
  • 구름조금거제 4.7℃
기상청 제공

산업

섬유 및 의류, 가죽 및 신발 산업의 수출 호조

베트남의 일부 주요 수출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으로 인해 첫 4개월 동안 섬유와 의류, 가죽, 신발의 수출이 급증했다.

산업통상부가 최근 발표한 올해 4개월간의 무역 및 산업 제조업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개월 동안의 섬유 및 의류, 가죽 및 신발 산업은 159억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의 주요 수출시장 일부가 점차 회복된 반면 베트남 기업들은 새로운 자유무역협정(FTA)을 더 잘 활용하고 있어 긍정적인 신호다.

 

특히 섬유·의류 분야의 수출액은 95억 1000만달러로 2020년 같은 기간보다 9% 증가한 반면 섬유는 43.4% 늘어난 16억 4000만달러(지난해 같은 기간 11억 4000만달러), 섬유 등 기술직물은 35.7% 증가해 2억 1500만달러에 달했다.

 

가죽과 신발 업종에서도 수출 주문액이 63억 9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억 8200만달러에 비해 18.7% 증가했다.

 

4월 섬유 생산지수는 전월 대비 2.7%,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17.3% 증가했다. 의류업종의 지수는 3.9%와 29.4퍼센, 가죽 및 관련 상품은 1.8%와 29.3%상승했다.

 

지난 4개월간 섬유업종의 생산지수가 같은 기간 7.8%, 의류 9.5%, 가죽 및 관련 제품 11% 증가했다.

 

천연 섬유로 만든 직물(10.1% 증가), 합성 섬유로 만든 직물 생산(6.4% 증가), 캐주얼 의류(8.9% 증가), 가죽 신발(13.3%) 등 일부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

 

2021년 섬유·의류 부문은 수출 매출 380억~390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죽·신발 업종은 2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