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5.2℃
  • 흐림대구 -1.2℃
  • 맑음울산 -3.6℃
  • 광주 -1.3℃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로이터조사] 올해 전세계 부동산 가격은 치솟을 것이다.

주가 상승과 함께 베트남 등 일부 국가의 부동산 가격도 코로나 19 대유행의 복잡한 전개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코로나 19 전염병의 예측불허의 전개로 실업률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어려워져 더 이상 지불할 수 없는 소득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특히 뉴질랜드와 같이 미국, 독일, 중국, 페루 같은 시장에서 그 결과는 완전히 정반대일 때 놀라운 것이다.

 

지원 패키지로 강하게 상승

 

최근 로이터통신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회복에 힘입어 올해 주요국 주택 부동산 시장이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몇몇 나라의 주택 매매 평균 가격은 놀라운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유행으로 인한 극심한 불황 이후 낮은 대출금리, 신속한 백신 배치,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전례 없는 경기 부양책과 빠른 유행 후 회복으로 인해 주식 시장이 급등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난다.

 

로이터통신이 지난 5월 11일부터 24일까지 부동산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두바이의 주택가격 전망치가 모두 3개월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국가들의 집값은 예상 GDP 성장률과 소비자 물가 상승을 훨씬 능가한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부동산 시장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60%에 육박했다. 반면 응답자의 37%는 반대 추세를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세계 부동산 시장이 강하게 상승했다가 공급 증가와 이민 감소, 지급 제한 능력 등으로 향후 몇 년간 서서히 상승할 것이라는 게 로이터통신 여론조사의 주요 흐름이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올해 호주와 캐나다의 집값은 두 자릿수 상승이 예상되고, 두바이는 6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 집값은 2020년 8.5% 상승해 2014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영국 집값도 호황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공간을 늘릴 필요성과 함께 정부의 지원 덕택이다.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비슷한 추세를 기록했다. 미국 내 집값이 2월 전망치보다 두 배나 오른 이번 레이스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부동산 시장은 0%에 육박하는 금리와 더불어 백악관의 저공급과 거대한 경기부양책에 의해 계속 상승하고 있다.

 

CNN(미국)도 이들 국가가 부동산 가격 급등 현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에서 2019년 4분기~2020년 4분기 실질 집값이 7% 올랐다.

 

미국부동산협회도 2020년 이 시장에서 주택 매매 건수가 9% 늘어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부동산업체 파인앤컨트리 포르투갈은 2021년 첫 3개월 동안 브라질, 영국, 프랑스, 벨기에의 부동산 시장이 모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그레고리 다코는 "대유행 기간 동안 예상외로 높은 수요와 빡빡한 재고로 인해 고용과 소득과 같은 펀더멘털 위에 집값이 올랐다"고 말했다.

 

몇몇 나라의 정부들은 부동산 가격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정부는 2021년 3월까지 연 24%의 국내 집값이 오르자 '투자자 수요 진정' 대책을 잇달아 발표했다.

 

베트남도 예외는 아니다.

 

전 세계 시장과 비슷하게 베트남도 부동산은 물론 증시도 2020년과 2021년 첫 달 뜨거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베트남이 전염병을 잘 다스리고, 플러스 성장으로 안정적인 경제를 유지하고, 주변국의 투자가 베트남으로 옮겨가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닥터 말에 의하면 레 두이 빈 베트남 경제담당 상무는 이러한 성장은 공공투자와 수출입 활동 유지에 의해 직접 지원될 뿐만 아니라 FDI 자본에 의해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베트남에 FDI가 약 29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으며 부동산 업계만 14.8%에 해당하는 약 30억 달러를 차지하였다. 

 

2021년 첫 달 베트남 부동산이 많은 지방에서 뜨거운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가 5개년 계획의 첫해인 만큼 일련의 인프라 사업 승인이 부동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2021년 초 투덕시 설립 등 인프라 계획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인 롱타인 국제공항이 공식 착공, 4월 초 판티엣 공항의 착공이 잇따르면서 이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가격이 폭등해 많은 지역에서 땅값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부동산 가격의 뜨거운 상승은 많은 지방 정부들로 하여금 가격을 낮추도록 만들었다. 예를 들어 호찌민시 부동산협회(HoREA)가 총리에게 '열풍' 땅 값과 집값에 대한 특별 해법을 제시했다.

 

마찬가지로 베트남 증시도 올 5월 많은 지방에서 코로나 19 4차 물결이 복잡해졌음에도 2021년 첫 달 뜨거운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달도 시장이 분석가들이 설명할 수 없는 뜨거운 성장을 한 달이다.

 

2021년 상반기에 불과하지만, 일반적으로 글로벌 부동산 시장과 특히 2021년 하반기 베트남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로이터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