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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격리기간 14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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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국제기구와 협의해 입국자 격리기간을 현행 21일에서 14일로 낮췄다. 이 기간 단축은 코비드-19 환자와 직접 접촉한 후 집에서 격리해야 하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보건부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권고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또 증상이 없을 경우 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 수도 줄였다.

 

약 2만 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거의 70%의 환자들이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증상 없는 환자들은 입원 9일과 10일에 검사를 받게 될 것이다. 사이클 임계값(CT)이 30이거나 30보다 높은 상태에서 음성이거나 양성인 경우 퇴원하여 14일 동안 집에 격리된다.

일반인 사이에서 검출된 경우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CT가 30이거나 30보다 높으면 24시간 만에 두 번째로 의료시설로 보내지고, 같은 결과가 나오면 퇴원해 14일 동안 집에서 격리한다.

베트남은 5월 5일 코비드-19 감염자 급증 이후 강화된 안전 예방 조치로 검역 기간을 21일로 늘렸다.

 

PCR 검사(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검사는 환자의 침이나 가래 등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환자와 비교해 일정 비율 이상 일치하면 양성으로 판정하는 검사 방법이다. 
PCR 검사는 바이러스 유전자를 늘려 감염 여부를 판별한다. 환자의 코와 목구멍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속에 있는 바이러스 DNA를 복제한다. 가열과 냉각을 반복해 바이러스를 특정하는 유전자를 대규모로 늘린다. 검체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유전자가 나오면 감염으로 판정한다. 예를 들어 판정 기준치인 CT값을 35로 설정했다면, 35번보다 유전자 증폭을 적게 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나오면 양성이다. CT(Cycle threshold)는 바이러스 배출량을 측정하는 값이다. PCR 검사 결과의 정확도는 95% 이상이다. 검사 결과는 약 3~6시간 후에 나온다.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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