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흐림동두천 15.8℃
  • 구름많음강릉 24.5℃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8.0℃
  • 맑음대구 22.0℃
  • 맑음울산 20.5℃
  • 구름많음광주 19.6℃
  • 맑음부산 22.2℃
  • 흐림고창 17.0℃
  • 구름많음제주 19.0℃
  • 흐림강화 15.0℃
  • 흐림보은 17.5℃
  • 흐림금산 19.1℃
  • 구름많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0.5℃
기상청 제공

기업

하이랜드 커피 체인점, 베트남 IPO 검토 중

[굿모닝베트남] 필리핀 패스트푸드 대기업 졸리비 푸드 코퍼레이션(JFC)이 투자한 베트남식 커피 체인 하이랜드 커피(Highlands Coffee)가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계획의 일환으로 베트남 증시 상장(IPO)을 검토하고 있다. 

 

 

졸리비가 필리핀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하이랜드 커피는 2027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IPO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회사 측은 IPO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졸리비는 성명에서 "하이랜드 커피는 전략적 인수합병(M&A) 성공과 인수 후 유기적 성장을 모두 보여주는, 졸리비 포트폴리오 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성장 및 가치 창출 사례 중 하나"라며, "이번 IPO는 하이랜드 커피의 차세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랜드 커피는 또한 "이번 IPO는 역동적인 자본 시장에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랜드 커피가 상장하게 되면 동남아시아에서 개인 투자자 참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의 급성장하는 주식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졸리비는 베트남의 개인 증권 계좌 수가 작년 약 900만 개에서 2030년에는 1,100만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랜드는 1999년 하노이에서 포장 커피 브랜드로 설립되었으며, 2002년 호치민에 첫 매장을 열면서 커피 사업에 진출한 이후 공격적으로 확장해 왔다. JFC는 2012년 하이랜드를 인수하여 60%의 지분을 확보하며 경영권을 장악했다.

 

필리핀 그룹이 소유권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립자 겸 CEO인 데이비드 타이는 지난 4월 인터뷰에서 하이랜드는 여전히 베트남 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JFC는 주로 투자자 및 전략 자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일상적인 운영과 직원 관리는 여전히 그의 직접적인 감독하에 있다.

 

JFC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치킨 체인 졸리비와 하이랜드 커피 체인을 통해 약 34억 7천만 페소(미화 5,832만 달러)의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를 기록했다.

 

이 수치에는 하이랜드 커피의 수익 약 19억 1천만 페소(미화 3,209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수치이다. 작년 9월 말 기준, 하이랜드 커피는 베트남에 공동 소유 매장과 가맹점을 포함하여 총 92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