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6.3℃
  • 구름많음대구 16.5℃
  • 구름많음울산 13.3℃
  • 흐림광주 16.6℃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2.7℃
  • 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0.2℃
  • 구름많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4.1℃
  • 흐림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2.7℃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블록체인] 삼성, '액시 인피니티' 게임 개발 회사인 스카이 마비스에 투자

국내에서 블록체인 게임이 금지된 상황에서 삼성넥스트 투자펀드는 여전히 스카이마비스의 1억5200만 달러 시리즈B 펀딩 라운드에 참여하고 있다.

*스카이 마비스  스튜디오


10월 5일, 액시 인피니티 게임인 스카이 마비스는 시리즈 B에서 1억 5천 2백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유명한 투자회사 A16z가 주도했다. 이번 펀드 모금에는 A16z 외에도 미국에 본사를 둔 삼성넥스트 등 많은 투자자금이 참여했다.

 

김정수 명지대 산업공학과 경영전문가는 삼성이 높은 ROI(투자수익률) 때문에 스카이마비스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액시 인피니티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블록 체인 게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게다가, 이 게임은 삼성이 블록 체인과 NFT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삼성의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블록 체인 게임 퍼블리싱 금지에 반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 행사 동안, 당국은 NFT가 투기라고 주장했다. 그 결과, 한국 게임물등급위원회는 국내의 블록 체인 게임 출시를 금지했다.

 

이에 대해 김정수씨는 정부가 나중에는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한국은 메타버스(가상세계)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정부가 긍정적으로 논의할 것이다. 이것은 블록 체인에 작용하는 활동적인 게임들에게 좋은 신호가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펀딩 라운드 후, 스카이마비스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계획에는 액시의 전투 시스템 업그레이드, 로닌 DEX 분산 거래소 출시, 포로젝트 K 게임, 액시인피니티의 생태계 확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 회사의 프로젝트는 빠르게 확산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투자 자금으로 자본이 조달되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AXS 암호 화폐의 양을 사용하지 않고도 범위를 확장하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스카이마비스는 발표에서 공유했다.

 

 

액시 인피니티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장 큰 수익을 올리는 게임 중 하나로, 플레이어들이 교환 가능한 암호 화폐를 축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게임의 가상 세계인 루나시아에서는 액시즈라는 생물체를 조종하여 부드러운 사랑의 묘약(SLP)과 액시 인피니티 샤드(AXS)라는 두 개의 동전을 모은다.

 

현재, 베트남에서 코인 거래는 인정되지도 않고 법에 의해 보호 받지 못한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코인 플로우"를 위해 액시 인피니티에 돈을 입금하면 이 또한 위험한 투자이다.

 

벤처 캐피털 그룹 BTX 캐피탈의 설립자인 바네사 카오는 액시 인피니티와 같은 돈놀이 모델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하고 건강하지 않다고 믿는다.

 

"선수들은 시작하기 위해 수백 달러를 선불해야 한다. 이건 좋지 않은 생각이다. 게임이 어떤 것인지 알기 전에 돈을 지불하게 할 수는 없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 관련기사

[스타트업] 베트남에는 또 다른 유니콘 신생기업이 생겼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