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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비즈니스] 빈패스트,10억달러 자금을 위해 글로벌 투자자 활용

베트남 최대 재벌인 빈그룹은 카타르 국영 펀드인 블랙록(BlackRock)을 포함한 투자자들과 약 10억달러 규모의 자사 자동차 사업부 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3명의 소식통이 밝혔다.

 

기금 마련 행사는 빈그룹의 자동차 부문인 빈패스트가 미국 시장에 거액을 걸면서 이루어졌다. 전기 SUV와 배터리 임대 모델이 테슬라 및 제널러모터사의 미국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다.

 

차량 호출 및 배달 대기업 그랍과 고토가 수십억달러를 모금한 지역인 동남아시아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성공할 경우 베트남 최대의 민간 기금 마련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금 조달 움직임은 또한 전기차 프로젝트가 투자자들에게 주요한 매력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빈그룹은 이르면 내년 빈패스트의 미국 상장을 앞두고 자금 모금을 논의 중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이 전했다.

그들은 회사가 빠르면 다음 달에 민간 자금 조달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빈그룹은 또 글로벌 사모펀드들과도 협의 중이다.

소식통은 빈그룹이 핵심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아시아를 향해 투자를 다변화하고 있는 3000억달러 규모의 국부펀드 카타르투자청(QIA)과 사전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블랙록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운용사이다.

 

빈그룹은 QIA의 응답이 없는 동안 언급을 회피했다. 블랙록은 의견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이달 초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빈패스트의 최고경영자는 투자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자금을 조달하고 있는 전기차 스타트업 명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빈패스트가 특수목적인수회사(SPAC)를 통해 상장하거나 단독 상장하는 기존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 빈그룹 계열로 설립된 빈패스트는 2024년 하반기 미국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달 열린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VF e35와 VF e36 등 두 대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공개했다.

"전기자동차가 올해의 주제이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큽니다"라고 그 소식통들 중 한 명이 말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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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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