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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교민단체기관] 한국글로벌학교(KGS) 소식

한국글로벌학교(KGS) 576돌 한글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개최

10월 9일 576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한국글로벌학교에서는 한글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한글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한글사랑에 대한 의식을 배양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글짓기 대회와 동영상 만들기 대회가 열렸다. 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에서는 한글의 뛰어난 점을 다른 외국어와 비교하기, 한글의 우수성을 자신의 의견을 더하여 서술하기, 한글을 사랑하는 방법, 외국인에게 한글을 소개하는 글을 영문으로 작성하는 것 등을 주제로 글을 작성하였다. 또한 한글날 기념 동영상 대회에서는 한글을 사용하는 바람직한 자세와 한글의 역사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재기발랄한 작품이 출품되었다.

 

또한 10월 7일 금요일 6교시에는 ‘황금종을 울려라’ 대회가 열렸다.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중등부와 고등부가 모두 한 자리에서 훈민정음과 고유어, 속담, 한글의 역사에 대한 문제를 풀고 한글에 대한 지식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종 우승 한명에게는 최우수상이 수여되었으며 10학년 B반 강민준 학생에게 최종 우승이 돌아갔다. 강민준 학생은 “오늘을 위해 밤을 새우며 공부를 했다”라고 전하며 최선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한국글로벌학교에서는 해외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인의 긍지와 역사의식 및 한글에 대한 애정을 잊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여러 학생들은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게 되었다.

 

또 한국글로벌학교에서는 ‘창의논술대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하도록 하였다. 학생들이 제시문을 분석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글쓰기를 통해 심층적 사고력을 신장시키며 단계별 글쓰기 교육을 통하여 논리적 자기 표현력과 비판적 ·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다.

 

 

중등부에서는 코로나 시대를 나타내는 키워드에 대한 제시문을 읽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작성하였고, 고등부 인문계열에서는 ‘그린스완’과 ‘원헬스 경제’에 대한 제시문을 바탕으로‘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작성하였고 자연계열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과학기술 중심시대가 온다’를 바탕으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과학기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하였다.

 

이처럼 현재 사회 상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 나가며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글로벌학교는 논술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과 종합적인 분석력을 배양함으로써 21세기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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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