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1.0℃
  • 서울 -2.3℃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0℃
  • 구름조금광주 -1.8℃
  • 구름조금부산 1.0℃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4.8℃
  • 흐림강화 -2.6℃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금요일 하노이의 대기 상태 '건강에 좋지 않다'

스모그가 낀 하노이 

 

기상 앱은 금요일에 하노이의 대기 질을 PM2.5의 높은 수치로 "건강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기상예보 서비스 어큐웨더는 금요일 하노이의 대기질 지수(AQI)를 128, PM2.5 수준인 78µg/m3로 기록했다.

 

하노이의 AQI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126에서 130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수가 높으면 대기 오염이 더 심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찌민시는 금요일의 공기 질은 AQI가 26으로 어큐웨더(AcuWeather)에 의해 "보통"으로 평가되었다. 대기 중 PM2.5의 수치는 11µg/m3로 기록되었으며, 또한 "보통"으로 평가되었다."

 

호찌민시의 대기 질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보통"일 것으로 예상되며, AQI는 36-41일 것으로 예상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대기질 모니터링 시설 IQAir Air Visual은 금요일 하노이의 AQI를 170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이는 대기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PM2.5 수치는 93㎍/㎥로 WHO 대기질 기준치의 18.6배에 달한다.

 

하노이의 AQI는 다음 주 목요일까지 101에서 149까지 다양할 것인데, 이는 민감한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지 않거나 단순히 건강에 좋지 않다.

 

에어비주얼은 오늘(17일) AQI를 86으로 기록해 중간 수준의 대기질을 의미하고 PM2.5 수준인 29㎍/㎥를 기록했다.

 

PM2.5는 사람 머리카락 너비의 극히 일부에 불과한 2.5 마이크론의 크기를 측정하는 주변 공기 중 미립자로 정의된다. 그들의 미세한 크기는 흡입 시 이 입자들이 혈류로 깊이 흡수되도록 해 천식, 폐암, 심장병과 같은 건강 문제를 잠재적으로 야기시킨다.

 

PM2.5에 대한 노출은 심혈관 질환, 호흡기 질환, 조기 사망과 같은 부정적인 건강 영향과 관련이 있다.


베트남

더보기
2026년 음력 설 다낭으로 오세요...봄 여행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축제들
2026년 말띠 해, 다낭은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활기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봄기운이 가득한 다낭 곳곳은 관광 산업의 번영을 기원하는 “풍요로운 말띠 해 – 관광의 번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설렘과 기대로 가득하다. “다낭으로의 귀환”이라는 봄 여행 여정 속에서, 2026년 말띠 해는 새해 첫날뿐 아니라 도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느껴질 것이다. 한강을 따라 펼쳐진 도심에서부터 호이안의 유적지, 미선의 고대 탑에서부터 평야, 산, 바다에 이르기까지, 각 지역은 저마다의 봄빛을 선사하며 도시의 다채로운 설날 풍경을 만들어낸다. 축제는 여러 겹의 감정으로 가득 차 있으며, 봄 여행은 단순히 공간을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 발견, 지역 생활, 그리고 인간적인 교류의 여정으로 변모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고, 의미 있는 만남을 통해 진정한 설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 한강 도시 공간 – 역동적인 도시의 봄 리듬 봄 축제 분위기는 한강을 따라 활기차게 시작된다. 봄 축제, 형형색색의 꽃길, 그리고 중심 대로변 곳곳에 마련된 전통적인 설날 공간들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