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2.1℃
  • 구름조금광주 0.7℃
  • 맑음부산 5.3℃
  • 구름조금고창 0.1℃
  • 비 또는 눈제주 4.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2℃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2.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업

[투자] 싱가포르 그로우테미움, 베트남 유제품 회사 IDP에 1억달러 투자

그로우테미움 캐피탈 파트너스(Growthemium Capital Partners)는 베트남의 국제 유제품 JSC(IDP)의 지분에 약 1억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사모펀드는 이 지역의 성장하는 유제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싱가포르 바이아웃 기업이 거래 후 베트남 기업의 지분 15% 정도를 보유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는데, 정보는 비공개이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했다.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IDP는 베트남의 증가하는 소비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이다"라고 그로우테미움의 관리 이사인 짱쩐은 말했다.

 

베트남 유제품 회사인 IDP의 브랜드 쿤


베트남 시장은 1억 인구와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유제품과 영양제품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의 가장 큰 유제품 회사인 비나밀크가 기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고, 작은 몫을 IDP, TH 트루 밀크, 네덜란드 회사인 프리스핸드 캄피나 베트남, 스위스 회사인 네슬레 베트남과 같은 생산자들의 차지한다.

 

IDP는 하노이에 2개, 호치민에 1개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Ba Vi, Kun, LIF와 같은 브랜드로 흰 우유, 초콜릿 우유, 과일 우유, 요구르트, 맥아 음료와 같은 여러 제품을 만든다.

 

Growthemium은 2021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되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회사의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2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은행인 뱅크 알로와 인도네시아의 전자 식료품 플랫폼인 알로프레시가 포함되어 있다.

 

일본의 유명한 조제 분유 제조업체인 모리나가 우유 산업 회사는 올해 2월 베트남에서 일본 제품의 주요 유통업체인 모리나가 르 메이 베트남 JSC의 지분 51%를 인수하기 위해 1059억8천만동을 투자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