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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올해 베트남의 기업 50%, 채용을 늘릴 것으로 예상


베트남의 인기 있는 인적 자원 회사인 TopCV (https://www.topcv.vn/)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기업의 절반 이상이 올해 채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노동 시장의 긍정적인 발전을 보여준다.

 

2022년 1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수집된 2천200개 이상의 기업과 3천명 이상의 노동자의 응답을 담은 이 보고서는 채용 수요의 가장 큰 증가는 수출입 부문 84%, 약국-헬스케어-바이오 기술 63.6%, 농업 62.5%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외에도 채용 예산을 늘리겠다는 기업이 27.9%로 가장 많았다.

 

2022년 말까지 인력 부족에 직면한 기업은 40.5%로 전년 대비 2.7%포인트 감소했다. 가장 심각한 부족은 보험, 전자 상거래, 교육 훈련 부문으로 특히 영업, 정보 기술 및 마케팅 부서였다.

 

TopCV는 조사 응답자의 각각 40%, 23.1%, 15.2% 중에서 3개 부서가 가장 채용하기 어려운 직종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직원 유지가 가장 어려운 직종으로 44%, 15.1%, 13.2%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낮은 지원자들과 구직자들이 직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기업의 40.8%는 경력 3년 이상의 직원은 가장 많이 찾고,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 40.6%로 그 뒤를 이었다.

 

TopCV는 사직 이유로 응답자의 66.1%가 현재 일자리의 잠재력이 가장 낮은 것이며, 부적절한 복리후생 46.9%, 불분명한 근무정책 및 절차 35.1% 등의 순이었다. 다른 이유로는 기업 문화, 동료와의 관계, 직원 효율화, 기업 성과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 등이 있다.

 

통계총국에 따르면 베트남의 실업률은 올해 1분기 2.25%로 전년 동기 대비 0.21%포인트 하락한 반면 노동력은 전년 동기 대비 104만 명 또는 2.03% 증가한 5220만명이다. 노동총연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파업은 23건으로 2022년 같은 기간 64건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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