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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학교] 2024학년도 국내대학을 위한 입시설명회 개최

 

지난 4월 28일(금) KGS 한국글로벌학교(호찌민시 캠) 컨퍼런스룸에서는 2024학년도 국내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입시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KGS 학부모 70여 명을 비롯하여 타국제학교 30여 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을 넘게 진행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입시에는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는 시기인 데다 코로나 이후 본격적인 입시가 적용되는 시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게 하였다. 정영오 교장이 설명회를 주관하였는데 특별히 특례입시의 총괄적인 내용을 담은 입시자료집(아래 사진)을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주었다.

 

 

내년도 입시 변화를 크게 3가지를 꼽았다. 우선 2015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마무리 해라는 점이다. 특례입시에서는 한국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있기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한국 입시정책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2015 교육과정은 11학년부터는 학생들이 과목에 대한 선택폭이 크게 확대되게 된다. 여기에다 교과과목이 일반선택과 진로선택으로 구분이 되고 특히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가 기존의 5단계에서 A,B,C 3단계로 줄어들고 특히 선택교과에서 A를 받는 기준이 80점 이상이라는 점이다. 이제는 기존의 A와 B를 받던 학생이 A를 받을 수 있어 A를 받을 수 있는 폭이 크게 확대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학교에서의 내신의 변별력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두 번째는 지난 2019년 11월에 발표한 공정성 강화방안이 마지막으로 적용돼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그리고 자율동아리 항목이 입시평가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국내 수시모집에서는 생활기록부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지만 여러 국제학교의 다양한 형태의 학교 리포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대학에서는 학생들이 제출한 서류평가에서 정성적 평가보다는 정량적 평가로 옮겨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자기소개서나 교사 추천서가 사라지게 되면 학생의 학습이나 활동 등을 서술할 항목이 없기 때문에 이는 불가피한 현실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교사들이 학생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하였으나 이제 학교에서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항목이 대부분 사라지게 된다. 학교 중심의 입시 준비가 오히려 특례입시에서는 토플이나 AP 등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외부의 지원을 절대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일부 대학에서는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서울대에서는 자연계열 학과들을 중심으로 ‘핵심권장과목’을 미리 제공하여 학생들이 해당 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고교 때 수학이나 과학 과목을 반드시 이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다 12년 특례자들은 이번 9월 학기 입학자부터는 화상 면접에 응해야 한다. 단순 서류만의 평가보다는 학생을 더욱 세밀히 알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해 보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성균관대는 기존의 10가지의 제출서류를 5가지로 크게 줄이게 된다. 중앙대 역시 5개의 평가항목을 3가지로 줄인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기존에 자기소개서를 받던 면접전형 대학의 대표 격인 가전대에서는 자소서를 폐지하는 대신 ‘학생부 대체서류’를 요구하게 된다. 이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 이룬 각종 실적을 기재하여 이를 면접 시 질문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결국, 입시정책에는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험생 입장에서는 준비하는 항목이 변할 뿐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는 한국학교의 내신성적에서의 변별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어 성적이나 표준화학력평가자료 등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3년 특례 학생들의 경우 영어 역량이 잘 갖춰진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 펼쳐질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은 이미 1~2년 전부터 실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S 국제학교 학부모는 ‘여러 설명회에 참여해 보았지만 대부분 해당 사교육 기관 등록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던 것에 비해 입시 준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입시자료집까지 받을 수 있어 궁금한 것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게 되어 더욱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이번 설명회를 주관한 정 교장은 11년간의 한국학교 진학부장 경력의 소유자로 특례입시에서 탁월한 혜안과 지도역량을 겸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KGS에서는 국내 대학 진학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토플 110점 이상자가 이 학교에 지원 시 1년간 수업료 전액을 면제해주고 이후에는 학생 역량에 맞춘 입시지도를 통해 희망하는 대학 진학을 도와주게 된다. 또한, 각종 대학 입시정보는 웹카페(cafe.naver.com/kgsschool)를 통해 안내받게 된다.

 

학생들이 12년여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관문으로 나아가는 대학입시에서 올바른 안내와 이에 맞춘 준비를 하게 된다면 해외에서 학습한 학생들이 글로벌적 마인드를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KGS와 European Eye Center간,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다.

 

지난 4월 28일(금) KGS 한국글로벌학교(호찌민시 캠) 컨퍼런스룸에서 KGS와 호찌민시 안푸 지역 소재 European Eye Center 간 양해각서(MOU) 조인식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KGS 정영오 이 학교 교장과 European Eye Center Dr. JD Ferwerda 원장을 비롯하여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MOU 당사자인 네덜란드 국적의 European Eye Center Dr. JD 원장은 유럽에서 28년간 안과 의사로 활동하였으며 지난 2013년 호찌민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이곳에 양질의 안과 진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2017년부터 이곳 호찌민에서 안과 진료를 시작하였다. 백내장과 녹내장 수술 특히 복잡한 망막 수술에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는 그는 영어와 스페인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여 한국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외국인들의 안과 질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KGS 한국글로벌학교는 지난 2021년 9월 6일에 한국 학생들의 글로벌인재 양성을 모토로 설립된 호찌민시의 유일한 한국형 국제학교로 두 외국기관은 베트남에 뿌리를 두고 글로벌적 인식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게 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European Eye Center에서는 한국글로벌학교 학생들의 매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비롯하여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과 봉사활동 지원 그리고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 건강 상담과 특강을 비롯하여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European Eye Center에서는 KGS 학부모와 학생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할 경우 치료비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에 서명한 정영오 학교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요즈음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져 안과 질환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질의 눈에 대한 검진과 치료를 받을 기회가 마련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의미를 부여하였다.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이곳 학생들에게 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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