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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전자] 독일 인피네온 테크놀로지스, 베트남에 칩 개발센터 설립

 

독일의 자동차, 전력 관리,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인피네온(Infineon Technologies AG)이 수요일 하노이에 칩 개발을 위한 새로운 센터를 열었다.

 

독일 비즈니스에 따르면 베트남이 글로벌 전자 제품 가치 체인의 핵심 업체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 개발 센터는 인피네온의 DES(Design & Enableing Services) 야심찬 역량 성장 계획에 필수적인 기여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업계의 강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이크로컨트롤러 칩 검증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Infineon은 올해 통합, 아날로그 및 디지털 회로, 자동차 앱, 배터리 관리 및 밸런스 등을 테스트 및 사용자 지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베트남 팀에 25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도낫호앙 외국인투자청장은 행사에서 세계적인 불안정과 공급망 개혁의 비즈니스 추세 속에서 베트남은 녹색, 원형, 디지털, 지적 경제와 관련된 기회를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첨단 기술 분야, 특히 연구 개발(R&D)과 인력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법적 프레임워크를 업데이트했다."라고 그가 말했다.

 

Infineon Technologies는 2022 회계연도에 142억2천만유로(151억9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자동차가 45%, 전력 및 센서 시스템이 29%, 녹색 산업 전력이 13%, 연결 보안 시스템이 1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인피네온은 세계 반도체 산업의 수익이 2021년 5560억달러, 2022년 5730억달러, 2023-2024년 5320억-60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베트남은 중국에서 반도체 공장을 이전하려는 동남아시아의 자연스러운 선택과 함께 차세대 칩 설계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현재 베트남의 칩 수출은 대부분 외국인 투자기업이 생산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미국의 칩 공급업체인 Marvell Technology는 5월 16일 호치민시에 세계적인 디자인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다.지난해 미국에 본사를 둔 전자설계자동화(EDA) 기업 시놉시스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 칩 디자이너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베트남 투자 확대에 나섰다. 미국의 거대 기업인 인텔은 호치민시에 기반을 둔 테스트 및 조립 시설로 베트남에서 칩 제조 과정을 시작한 최초의 주요 기업이었으며 인텔은 지금까지 베트남에 15억달러를 투자했다.

 

인텔에 이어 삼성,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츠, SK하이닉스, 헤이워드쿼츠테크놀로지, 시놉시스, NXP반도체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대거 진출했다.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말레이시아와 대만에 이어 미국에 세 번째로 큰 칩 수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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