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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암호화폐] 7월 24일: 비트코인 3만달러 이상 회복, 거래량 약간 증가

비트코인 가격은 오늘 24시간 365일 많은 거래량으로 3만달러 이상을 회복했다. 지난주 미국 하원이 암호화폐 규제 법안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4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99% 오른 3만67.9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하루 동안 비트코인은 3만달러 문턱을 넘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오늘날 비트코인의 자본금은 암호화폐 시장의 48.6%에 해당하는 5840억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오전 7시 40분 기준 시가총액은 1조2010억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00억달러 이상 늘었다. 시장에서 24시간 거래량은 7월 23일 대비 약 4.14% 증가한 234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이 가장 많은 100개 동전 가운데 24일 오전 7시 50분 현재 78개 동전이 올랐다. 이 목록에서 가장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비트코인 BEP2(BTCB)로, 이날 약 19.19% 상승했다. 가장 많은 가치를 잃은 코인은 XDC 네트워크(XDC)로 6.33% 하락했다. 

 

 

오전 9시 50분,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24시간 전보다 하락한 코인은 1개에 불과했다.

 

 

미 하원, 암호화폐 규제 법안 발표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디지털 자산 분야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법안을 발표했다. 글렌 톰슨 하원 농업위원장은 "21세기를 위한 금융 및 기술 혁신법"이라는 제목의 212쪽짜리 법안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필요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블록체인이 탈중앙화된 것으로 인증받기 위한 로드맵이다. 디지털 자산의 발행자는 재무 상태, 개발 계획 및 위험 요소를 포함한 공개 요구 사항도 적용된다. 이 법안은 또한 발행자들이 프로젝트의 소스 코드를 공개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이 법안은 미국 증권법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새로운 규칙을 발행할 때 "혁신"을 고려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법안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같은 디지털 상품과 지불을 위한 스테이블 코인은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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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