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3.1℃
  • 맑음광주 -4.5℃
  • 맑음부산 -2.3℃
  • 맑음고창 -4.8℃
  • 흐림제주 1.2℃
  • 맑음강화 -8.9℃
  • 맑음보은 -7.0℃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유통] 타코그룹, 호치민 신규 이마트로 소매 영토 확장

 

베트남 억만장자 쩐바두엉(Tran Ba Duong)이 소유한 타코(TACO)그룹 산하 이마트 대형마트가 7일(현지시간) 호찌민 고밥(Go Vap)구에 추가로 문을 열었다.

 

이 슈퍼마켓은 고밥구 14구 판후익(Phan Huy Ich) 거리에 위치한 티소(Thiso)몰 쭝찐(Truong Chinh)-판후이익 1층에 1만500㎡에 걸쳐 있다.

 

이마트 판후이익은 소비자들에게 소비자 제품, 식품 및 식품, 가전제품, 패션 아이템 및 기타 많은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슈퍼마켓 관계자는 "새롭게 론칭하는 이마트는 베트남 상품 판매에 우선순위를 두고 오픈을 계기로 지금부터 12월 20일까지 최대 10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련의 이벤트 등 프로모션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는 "신선식품, 생필품, 전자제품 등 상품군이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말, 타코는 한국 이마트와 이마트 베트남 주식회사의 지분 100%와 이마트 베트남 슈퍼마켓에서 자사 브랜드 제품에 대한 독점적인 프랜차이즈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한 타코의 상업 및 서비스 자회사인 타코 리테일을 설립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티소 리테일은 베트남 이마트 슈퍼마켓 시스템을 운영, 관리,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티소는 지난해 말 호치민에서 두 번째 이마트 대형마트인 '이마트살라'를 론칭했다.

 

베트남 최초의 이마트 대형마트는 2015년 말 호치민시 고밥구에 3헥타르 이상의 면적에 6천만달러의 투자로 문을 열었다.

 

타코 회장은 2021년 타코(TACO) 그룹 주주총회에서 연설하면서 2025년까지 전국 11개 이마트 대형마트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자동차 제조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타코오토(TACO AUTO), 농업 생산을 중심으로 하는 타코아그리(TACO AURI), 기계 및 지원 산업에 종사하는 타코인더스트리(TACO Industries), 투자 및 건설에 관여하는 타디코(TADICO), 물류 서비스에 종사하는 타디코(THILOGI), 상업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타디코(THILOGI), 물류 서비스에 종사하는 타디코(THILOGI)등의 회사들이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