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2.8℃
  • 서울 1.9℃
  • 박무대전 2.1℃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6℃
  • 구름많음부산 4.3℃
  • 구름많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7.3℃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1.7℃
  • 흐림금산 1.2℃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테크놀리지] 엔비디아 CEO, 베트남 반도체 협력 논의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Jensen Huang) 사장 겸 CEO는 베트남이 이 산업에 대한 전 세계적인 참여를 모색함에 따라 월요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정부 및 기업과 반도체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투자부가 참가자들에게 보낸 초청장에 따르면 황은 여러 부처 대표인 응우옌찌둥(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 엔비디아의 젠슨 황(오른쪽) 사장 겸 CEO가 2023년 9월 18일 실리콘밸리에서 팜민찐 베트남 총리를 환영하고 있다. 

군이 운영하는 통신사 비엣텔(Viettel), VNPT, FPT, CMC, VinAI, VinBigData 및 VNG와 같은 베트남 최고의 기술 기업도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초청장에는 "반도체 산업 진흥"을 위한 엔비디아와 베트남 간의 협력과 "엔비디아와 베트남 기술 기업 및 기업 간의 잠재적인 협력"에 대한 논의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베트남이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격상한 지 일주일 뒤인 9월 실리콘밸리 실무방문에서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황을 만나 엔비디아에게 베트남에 공장 설립을 제안했다.

 

관계 업그레이드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미국 정부는 베트남의 반도체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주 초 베트남을 방문한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존 뉴퍼 회장 겸 CEO는 베트남이 반도체 산업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지역이 되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는 여러 칩 대기업이 있다. 인텔은 호치민시에 있는 칩 테스트 및 조립 시설에 약 15억달러를 투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Amkor Technology Inc.는 지난 10월 베트남 북부 박닌성에 공장을 설립했습다. 한국의 하나 마이크론(Hana Micron)은 2025년까지 베트남에서 반도체 생산에 1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회사는 지난 9월 박장성에 첫 번째 반도체 공장을 설립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