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2.1℃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6.3℃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4℃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1.5℃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F&B] 호치민 중심부 스타벅스 리저브 1호점 문 닫음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e)는 운영 7년 만에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집주인은 현재 월 최대 30,000 달러(약 7억5700만동)의 가격을 가진 새로운 세입자를 찾고 있다.

 

 

스타벅스 베트남(Starbucks Vietnam)은 8월 26일부터 한뚜옌 거리(호치민 1구역)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많은 요소들을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우리는 스타벅스 리저브 한뚜옌이 8월 26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발표하게 되어 유감이다. 그러나, 그 끝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고, 스타벅스 리저브는 곧 다른 장소로 돌아올 것이고 여러분에게 더 멋진 경험들을 가져다 줄 것을 약속할 것이다"라고 스타벅스 베트남이 공유했다.

 

2017년에 문을 연 스타벅스 리저브 한뚜옌(Han Thuyen)은 호치민(Ho Chi Minh)시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리저브 매장이다. 일반 스타벅스 매장에 비해 리저브 모델은 테이블에서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여 더 비싸고 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한 부동산 중개인은 스타벅스가 계약 연장 협상을 할 수 없어 현재 위치를 떠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위치의 소유자는 매달 30,000달러(약 7억5700만동)에 임대하고 있다. 이 중개업자는 "9월부터 입주가 가능하고 1개월간 무상임대료를 받아 새 점포를 낼 수 있다"며 "5년 계약 시 임차인은 3개월의 임대료를, 10년 계약 시 보증금은 6개월"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스타벅스는 2017년에 문을 연 하노이 호안끼엠구 나토거리에 리저브 매장이 한 곳뿐이다.

 

베트남 시장에서 많은 외국 커피 체인점의 실패에 직면하여 스타벅스는 수년 동안 조심스럽게 시장 전략을 확장해 왔다. 2022년 6월 78개에서 현재 110개의 매장으로 많은 새로운 매장을 연 것은 지난 2년 만이다.

 

그 결과 수익도 빠르게 증가하여 2022년 87%, 2023년 28% 증가하여 1조3천억동 이상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베트남의 2023년 세후 이익도 투입재 가격 변동의 영향으로 감소하여 신규 판매 시점의 이익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작년 말, 스타벅스 베트남은 베트남에서 초창기부터 브랜드와 함께 해온 Patricia Marques의 후임으로 새로운 대표이사로 호마이호를 발표했다. 호마이호는 스타벅스의 첫 번째 베트남 총괄 이사다. 그는 이전에는 DKSH에서 FMCG 이사, 영업 이사 등의 직책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Vietdata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F&B 시장 전반과 특히 커피전문점 시장은 2023년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말까지 현장 외식 시장은 2022년 대비 11% 증가한 21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 커피전문점 시장 수익은 13% 증가한 14억6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그 매력 때문에 커피전문점 시장은 항상 많은 기업을 끌어들이고 기존의 많은 브랜드와 새로운 브랜드의 체인 모델이 확장되는 것을 목격한다. Mibrand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는 50만개에 달하는 크고 작은 커피전문점이 있다.


베트남

더보기
글로벌 기술 경쟁: 한국, 'K-AI' 모델로 독자적인 길 개척에 나서다
[굿모닝베트남미디어] 2월 20일, 한국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에서 "AI 파워 시대: 인류와 민주주의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정책 입안자, 기술 전문가,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기회와 도전 과제를 논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기술 시대의 새로운 사회 거버넌스 체계인 "K-AI"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2025년 12월 AI 기본법을 제정하여 세계 최초로 포괄적인 AI 관련 법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국제사회가 AI 변혁의 방향, 잠재적 위험, 그리고 미래를 위한 적절한 사회 모델에 대해 더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은 지역적 관점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소수의 손에 집중될 경우 민주주의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시민협의회 설립과 인간 중심의 AI 개발 정책 추진을 통해 기술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공익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발생하는 윤리적, 정치적 문제, 특히 기술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