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9℃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8.6℃
  • 흐림대전 -6.5℃
  • 구름많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0.1℃
  • 흐림광주 -3.5℃
  • 흐림부산 2.7℃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2.1℃
  • 구름많음강화 -10.3℃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0.9℃
  • 흐림거제 3.2℃
기상청 제공

기업

SK 그룹, 베트남 소매업체 지분 7.1%를 마산에 2억 달러에 매각

SK 그룹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소매업체인 윈커머스의 지분 7.1%를 대주주인 마산 그룹에 2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마산이 수요일 발표했다.

 

윈커머스(WinCommerce)는 130개 이상의 윈마트(WinMart) 슈퍼마켓과 3,600개 이상의 WinMart+ 미니마트를 보유한 베트남 최대의 현대 식료품 소매 플랫폼이라고 마산은 덧붙였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에 MSN으로 상장된 마산과 SK그룹도 SK그룹이 MSN과 맺은 풋옵션 행사일을 최대 5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마산은 밝혔다.

 

2018년 SK그룹은 마산그룹에 4억 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2019년에는 베트남 대기업 빈그룹으로부터 빈커머스 소매 체인을 인수하여 윈커머스로 개편했다. 2021년에는 자회사를 통해 SK그룹이 윈커머스의 지분 16.3%를 매입했다.

 

최근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마산은 윈커머스의 추가 지분이 지배력을 강화하고 핵심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의 추가 투자의 일환으로 향후 SK그룹의 윈커머스 잔여 지분 인수권을 받게 된다.

 

동시에 SK그룹은 풋옵션 연장에 힘입어 마산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속하는 동시에 윈커머스 지분 일부를 매각하여 성공적인 투자 수익을 얻었다고 MSN은 강조했다.

 

"윈커머스는 수익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중기적으로 비슷한 성장과 성공적인 신규 매장 오픈, 베트남 현대 무역 시장의 가속화를 주도함에 따라 이러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마산의 CEO 대니 레(Danny Le)는 말했다.

 

이번 지분 매각은 SK그룹의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라고 마산은 덧붙였다.

 

당일 마산은 채란춘 이사회 이사의 사임서를 발표했다. 채란춘 이사는 마산의 주요 이해관계자인 SK 인베스트먼트 비나 I Pte. Ltds의 대표이다.

 

MSN 주가는 수요일 1.57% 하락한 75,300동($3.03)으로 마감했다.

 

베트남의 대표적인 소비재 대기업인 마산 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89.7% 증가한 6,070억 동(2,400만 달러)의 상반기 세후 이익을 기록했다.

 

소매 부문인 WinCommerce는 24년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2% 매출 성장하여 전체 네트워크에서 7조8440억 동(3억 99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주로 WIN(도시 쇼핑객을 위한 서비스)과 Winmart+ Rural(농촌 쇼핑객을 위한 서비스)의 신규 매장 포맷에 힘입은 것으로, 유사(LFL) 계산당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와 10.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리뷰는 밝혔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