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3.9℃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2.4℃
  • 맑음부산 0.0℃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0.9℃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비료] 2024년 수출액은 거의 7억 1천만 달러, 한국은 두 번째 수입 시장

베트남의 비료 수출량은 2024년에 약 173만 톤으로, 톤당 평균 411.1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며 약 7억 1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년 대비 거래량은 11.7%, 매출은 9.4% 증가했지만 톤당 평균 가격은 2% 소폭 하락했다.

 


2024년 12월에만 154,801톤의 비료가 톤당 평균 가격이 422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수출되어 베트남은 약 6,54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24년 11월에 비해 양이 18.4% 증가하고, 매출은 21.4% 급증했으며, 가격은 2.5% 상승했다.

 

2024년 베트남의 주요 비료 수출 시장은 캄보디아로, 총 양의 34.3%, 총 매출의 33.9%를 차지했다.

 

한국은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수출량은 220,174톤으로 8,900만 달러가 넘었고, 톤당 평균 가격은 404.9달러였다. 이는 양적으로 146.6%, 매출은 154.6%, 가격은 3.2% 증가했다.

 

필리핀으로의 수출은 총 109,381톤으로 4,635만 달러에 달했으며, 평균 가격은 톤당 423.8달러로 거래량은 93.3% 증가하고 매출은 78.9% 증가했지만 가격은 7.4% 하락했다. 필리핀은 전체 수출량의 6.3%, 총 매출의 6.5%를 차지했다.

 

베트남 비료 협회의 회장인 풍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농업 부문이 2024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농촌 생활 수준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태풍 야기의 심각한 영향과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농작물 부문은 쌀, 과일, 커피, 캐슈넛과 같은 주요 수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그는 언급했다.

 

쌀은 기록적인 900만톤, 58억달러 치를 수출했으며, 과일 수출은 기록적인 70억달러에 달했으며, 두리안만 32억달러를 차지했다.

 

비료는 가장 중요한 농업 투입물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성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비료는 작물 유형, 날씨, 계절 등의 요인에 따라 전 세계 식량 생산량의 40~60%를 차지한다.

 

더 높은 작물 수확량과 품질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베트남 기업들은 향상된 효율 비료(EEF)와 같은 첨단 비료를 개발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은 영양소 방출을 제어하고 환경 손실을 줄이며 작물의 영양소 섭취를 개선하도록 설계되었다. 다른 개발로는 다목적 비료, 유기 비료, 미생물 비료 등이 있다.

 

국제비료협회(IFA)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전 세계 요소 비료 수요가 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트남의 비료 수출도 캄보디아, 한국 등 전통 시장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동시에 품질 기준이 엄격한 유럽의 새로운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더보기
'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