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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CyberLink의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 ‘FaceMe eKYC’ 대만 유안타은행 도입… AI 기반 신규 온라인 대출 서비스 지원

AI 안면 인식 기술을 선도하는 CyberLink (5203.TW)가 유안타은행이 자사의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 ‘FaceMe eKYC’를 공식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유안타증권 고객 전용 신용대출 프로그램 - 유안타 순환대출’의 모바일 대출 신청 과정에 적용된다. FaceMe eKYC는 금융 환경에 특화된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으로, AI 기반 안면 인식, 생체 감지, 신분증 대조, 위조 방지 및 AI OCR 기반 신분증 문자 인식 등의 기술이 통합돼 있고 이미 국내외 다수의 은행과 금융기관에서 채택된 바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로 신원 인증 절차를 자동화함으로써 대출 신청 과정을 신속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는 동시에, 정보 보안 및 위조 방지 체계를 강화해 신원 도용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유안타은행은 증권 및 예금 고객에게 보다 유연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안타증권 고객 전용 신용대출 프로그램 - 유안타 순환대출’의 모바일 신청 절차에 CyberLink의 FaceMe eKYC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안면과 신분증 일치 여부 확인, 신분증 위조 감지, 생체 감지, AI OCR 기반 신분증 문자 인식 등의 기술을 통합해 심사 절차의 정확성과 보안성을 대폭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위조 또는 도용된 신분증 사용으로 인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며 심사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15분 이내에 신용 한도가 개설되며, 지점 방문이나 전화 상담 없이도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전체적인 이용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

FaceMe eKYC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면 인식 기술과 대만 시장에 최적화된 신분증 인식 기능을 결합해 현지 요구에 최적화된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듈형 설계로 모바일 앱과 웹 브라우저 환경 모두를 지원하며, 유안타은행의 기존 서비스 프로세스와도 빠르고 매끄럽게 통합돼 효율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신원 인증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국제 인증을 획득한 고정밀 안면 인식 및 위조 방지 성능

FaceMe 안면 인식 엔진은 NIST의 최신 FATE 테스트에서 99.83%의 높은 인식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NIST PAD 생체 위조 방지 테스트에서는 99%의 실사용자 통과율과 100%의 공격 차단율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iBeta PAD Level 2 인증을 획득해 유안타은행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원 인식 결과를 제공한다.

촬영부터 인식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AI OCR 스마트 신분증 인식

CyberLink의 AI OCR 기술은 대만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건강보험카드, 외국인 거류증)에 최적화돼 있으며, 시스템이 신분증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한다. 독자적인 이미지 전처리 기술을 통해 촬영된 신분증의 선명도를 향상하고 최적의 이미지 품질을 확보함으로써 인식 정확도를 높인다. 덕분에 사용자는 한 번의 촬영으로 인증 절차를 간편하게 마칠 수 있으며, 대출 신청 시 신분증 심사 과정을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완료할 수 있다.

CyberLink의 제2사업부 CEO 메이 구는 “AI 기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행은 신원 인증 절차에서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FaceMe eKYC 솔루션은 유안타은행의 대출 신청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할 뿐 아니라, 정보 보안 강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킨다. 이번 협력은 향후 온라인 계좌 개설 및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로의 확장에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유안타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더 많은 혁신적 금융 활용 사례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에 언급된 모든 회사 및 제품 이름은 식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각 소유자의 자산이다. 저작권 소유자가 모든 권리를 보유한다.© 2025 CyberLink Corp.


CyberLink 소개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주자 CyberLink는 1996년 설립 이후 100가지가 넘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견고한 평판을 쌓음과 동시에 가파른 성장을 이루어 냈다. 그 결과 2000년에는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OTC: 5203)를 달성하며 대만 주식 시장에 상장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파워디렉터, PowerDVD, 유캠 등이 있으며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인 FaceMe® 역시 B2B 영역에서 각광받고 있다.

FaceMe eKYC: https://kr.cyberlink.com/faceme/solution/Fintech-eKYC/overview

웹사이트: https://www.cyberli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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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인프라] 안푸 교차로에서 고속도로 진입로와 마이찌토 도로를 연결하는 지하차도 개통
2월 2일 오전, 호치민시 안푸 교차로의 HC1-02 지하차도가 공식 개통되어 마이찌토 도로와 고속도로 진입로를 연결함으로써 도시 동쪽 관문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졌다. 호치민시 교통사업 투자건설사업관리위원회(교통국)에 따르면, 바닷 다리와 마이찌토 거리를 연결하는 HC1-02 지하차도는 안푸 교차로 사업의 일부이다. 이 지하차도는 마이찌토(사이공강 터널 방향)에서 호치민시-롱탄-다우자이 고속도로 진입로까지 양방향으로 각각 2차선씩 총 12차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터널의 총 길이는 약 480m이며, 이 중 약 140m는 밀폐된 구간이고 나머지 340m는 개방된 구간으로, 콘크리트 중앙분리대가 두 차선을 구분한다. 설계 제한 속도는 시속 50km이며, 터널 내부 차량 통과 높이는 4.75m이다. 이 지하차도가 개통되면 마이찌토 거리에서 고속도로 진입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되어, 기존처럼 안푸 교차로에서 신호등에 멈춰 기다릴 필요가 없어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이동 속도가 향상될 것이다. 안푸 교차로 개선 사업은 2021년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HC1-01 지하차도, HC1-02 지하차도, 바닷 교량, 지옹옹토 교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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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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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