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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7개월 동안 9개 지방이 10억 달러 이상의 FDI를 유치, 호치민시가 선두를....

2025년 첫 7개월 동안 합병 후 전국적으로 9개 지방이 FDI 유치액 10억 달러를 달성했다. 호치민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하노이, 박닌, 동나이 등의 지방 및 도시가 그 뒤를 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7월 31일 기준 베트남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록액은 240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했다.

 

이 중 신규 허가를 받은 프로젝트는 2,254개이며, 등록 자본금은 100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프로젝트 수 기준 15.2% 증가했고, 등록 자본금은 11.1% 감소했다. 조정된 등록 자본금 기준으로는 전년도 허가를 받은 920개 프로젝트가 투자 자본을 99억 9천만 달러 추가 조정하여 등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3% 증가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등록 자본금 출자 및 주식 매수는 1,982건으로, 총 자본금 출자액은 40억 7천만 달러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61.0% 증가했다. 이 중 836건의 자본금 출자 및 주식 매수로 기업의 정관 자본금이 증가하여 자본금 출자액은 15억 2천만 달러에 달했고, 1,146건의 외국인 투자자는 정관 자본금 증액 없이 국내 주식을 매입하여 25억 5천만 달러에 달했다.

 

7월 1일 합병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국 31개 성·시에 투자했다. 특히 호찌민시(바리아붕따우성 및 빈증성과 합병), 박닌(박장성과 합병), 동나이(빈프억성과 합병), 하이퐁(하이증성과 합병) 등 새로운 산업 생산 및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중심지가 잇따라 등장했다.

 

호찌민시, 상반기 FDI 유치 40억 달러로 전국 1위 유지

 

호찌민시가 올해 1~7월 동안 40억 2,000만 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유치하며, 베트남 내 FDI 유치 1위 지역의 자리를 지켰다.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1,094건 신규 등록 프로젝트(13억 달러) ▲264건 증액 프로젝트(6억 5,100만 달러) ▲1,429건 지분 인수·출자(2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구 호찌민·빈즈엉·바리아붕따우 3개 지역을 합친 FDI 유치액과 비교하면 9.4% 감소했다.

 

박닌성, 하노이 제치고 2위


박닌성은 총 40억 1,800만 달러를 유치하며 2위에 올랐다. 신규 등록 프로젝트는 228건(11억 달러), 증액 프로젝트는 149건(27억 6,000만 달러), 지분 인수·출자는 36건(1억 4,800만 달러)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했으나, 하노이를 제치고 ‘산업 초강자’ 면모를 드러냈다.

 

하노이, 전년 대비 165% 증가하며 3위

 

하노이는 총 37억 6,0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65% 증가한 수치다. 신규 프로젝트는 222건(2억 4,400만 달러), 증액 프로젝트는 98건(31억 9,000만 달러), 지분 인수·출자는 211건(3억 2,960만 달러)이었다.

 

기타 주요 지역 FDI 현황 (1~7월, 2025년)

  • 동나이(4위): 24억 달러 – 신규 109건(8억 4,870만 달러), 증액 74건(10억 2,000만 달러), 지분 인수 45건(5억 6,400만 달러)

  • 닌빈(5위): 15억 1,000만 달러 – 신규 58건(10억 1,000만 달러), 증액 49건(4억 7,100만 달러), 지분 인수 10건(3,600만 달러)

  • 하이퐁(6위): 15억 달러 – 신규 133건(10억 3,000만 달러), 증액 59건(3억 5,800만 달러), 지분 인수 44건(1억 900만 달러)

  • 흥옌(7위): 13억 3,000만 달러 – 신규 91건(10억 달러 이상), 증액 19건(1억 3,700만 달러), 지분 인수 16건(1억 3,100만 달러)

  • 떠이닌(8위): 12억 1,500만 달러 – 신규 126건(6억 3,600만 달러), 증액 95건(2억 3,800만 달러), 지분 인수 61건(3억 4,100만 달러)

  • 자라이(9위): 10억 7,200만 달러 – 신규·증액·지분 인수 포함

 

이로써, 2025년 1~7월 기준 FDI 유치 10억 달러 이상 지역은 총 9곳이며, 호찌민시와 북닌성이 나란히 40억 달러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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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