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화)

  • 흐림동두천 5.1℃
  • 구름많음강릉 10.4℃
  • 박무서울 6.5℃
  • 구름많음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10.3℃
  • 맑음울산 9.2℃
  • 구름많음광주 8.4℃
  • 맑음부산 11.0℃
  • 구름많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6℃
  • 흐림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2℃
  • 구름조금경주시 8.7℃
  • 구름많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한국경제

아이브릭스, 버티컬 AI 에이전트 완성도 높인다… sLLM ‘세레브로’ 및 LLMOps ‘세레브로 스튜디오’ 공개

복잡한 버티컬 AI 도입 장벽 낮춰… 실무형 AI 에이전트 대중화 앞장

 AI 전문기업 아이브릭스는 버티컬 AI 에이전트 시장 공략을 위해 자체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LM) ‘세레브로(Cerebro)’와 언어모델 통합 운영 플랫폼 ‘세레브로 스튜디오(Cerebro Studio)’를 고도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솔루션은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연동해 실제 업무 흐름에 바로 편입될 수 있도록 설계돼 버티컬 AI의 실질적 도입을 지원한다.


 

최근 국내외 정부와 기업에서는 데이터 정제와 도메인별 AI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동화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버티컬 AI 에이전트’의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버티컬 AI 에이전트는 각 산업의 핵심 데이터, 업무 규정,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적용해 기존의 범용 챗봇이나 자동응답 시스템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다. 이는 반복 업무의 자동화, 규제 준수, 정확도 및 처리 속도 개선뿐 아니라 24시간 연속 서비스와 운영 비용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특히 금융·의료·공공 등의 규제 환경에서는 도메인 특화 역량이 경쟁력이 된다.

하지만 실제 버티컬 에이전트의 업무 적용에는 프롬프트 설계, 목적 정의, 모델 선정, 도메인 맞춤 파인튜닝, 기존 시스템(ERP/CRM/API 등) 연동,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다수의 복잡한 기술적 과제가 수반된다. 아이브릭스는 이러한 복잡한 여정을 해결하기 위해 먼저 기업의 데이터와 워크플로에 맞춰 최적화된 sLLM ‘세레브로’를 제공하고, 이를 LLMOps 플랫폼 ‘세레브로 스튜디오’를 통해 단순화해 실제 서비스 적용 및 운영까지 책임지는 통합 접근법을 제안했다.

‘세레브로’는 경량화된 생성형 언어모델로, 산업별 최적화된 파인튜닝이 가능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서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식그래프 기반 RAG의 구조화된 지식을 실시간으로 참조하고 문맥을 정밀하게 추적해 근거 중심의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화 학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금융·의료·법률 등 규제 산업에서도 보다 신뢰성 있는 에이전트 운영이 가능하다.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음성 데이터를 아우르는 멀티모달 입력을 지원해 각 분야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폭넓게 다루며 한층 풍부한 컨텍스트를 제공한다.

‘세레브로 스튜디오’는 내/외부 LLM 모델의 학습·평가·배포와 RAG 데이터셋,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LLMOps 플랫폼이다. 다양한 언어모델을 선택·최적화할 수 있으며, 산업별 규정과 보안정책에 맞는 데이터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비개발자도 손쉽게 API 연동과 에이전트 워크플로 구성이 가능한 ‘노코드 기반 오케스트레이션’, 모델 성능을 검증·보완하는 ‘벤치마크 및 플레이그라운드 기능’, 운영 단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심층 옵저버빌리티’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은 에이전트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 발생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아이브릭스 박호진 연구소장은 “세레브로와 세레브로 스튜디오는 버티컬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려는 기업과 기관들이 겪는 복잡한 과정을 해소하고, 도입 전반을 보다 효율적이며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술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고효율의 AI 에이전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운영 비용 절감 및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브릭스 소개

아이브릭스는 2016년 설립된 한국어 언어처리 전문기업으로, 하이브리드형 챗봇/클라우드 환경 기반의 검색/사용자 행위 기반 실시간 맞춤형 콘텐츠 추천/Text Analytics를 활용한 비정형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소규모 거대언어모델을 개발해 생성형 AI와 관련된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아이브릭스 블로그: https://blog.naver.com/i-bricks_inc
아이브릭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bricksinc

웹사이트: http://www.i-bricks.co.kr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