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3.0℃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3.9℃
  • 제주 0.7℃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카시오, 반지 사이즈의 지샥 출시

  • 내진 구조 및 200m 방수
  •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은 크기

 

도쿄 2025년 10월 21일 -- 카시오(Casio Computer Co., Ltd.)가 오늘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은 크기에 내진 구조와 200m 방수 기능을 겸비한 신형 지샥(G-SHOCK) 시계인 DWN-560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출시되는 DWN-5600은 내진 구조와 200m 방수 기능을 갖춘 반지 사이즈의 시계로, 크기가 일반적인 지샥 시계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이 시계는 지샥의 상징적인 초창기 디자인을 계승한 5600을 본떠 만들었으며, 반지와 유사한 23.4mm x 20mm x 7.5mm의 크기를 특징으로 한다. 배터리를 비롯한 부품을 소형화하고 제한된 공간에 부품을 정밀하게 배치하는 고밀도 실장 기술을 사용하여 내진 구조를 구현했다.

 

* DW-5600UE와 비교한 경우

 

사출 성형 기술을 사용해 시계 테두리와 시곗줄의 복잡한 형태를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재현하였다. 버튼, 버클, 뒷면 덮개는 모두 지샥 손목시계와 동일한 스테인리스강 소재로 제작되었다. 시계 전면부에는 5600 시계와 동일한 여섯 자리 디지털 LCD가 채용되었으며, 시곗줄에는 합성수지 소재의 시곗줄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손가락 크기에 맞춰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

 

DWN-5600은 초 단위까지 시간을 표시하며, 달력, LED 백라이트, 스톱워치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두 가지 시간대를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듀얼 타임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반지만 한 작은 크기가 무색할 정도로 뛰어난 실용성이 돋보인다.

 

DWN-5600은 특별히 디자인하여 시계의 소장 가치를 더하는 케이스에 담아 판매된다. 또한 G 로고 형태의 시계 거치대가 포함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격이다.

 

모델

 

색상

 

DWN-5600-1

 

블랙

 

DWN-5600-4

 

레드

 

DWN-5600-9

 

옐로우

 

 

 


베트남

더보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썸, 실수로 440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고객들에게 지급
2월 7일, 비썸은 프로모션 보상으로 고객들에게 40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했다고 발표했고, 이로 인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매도세가 급등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썸은 이번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현재 시세로 약 440억 달러에 해당하는 62만 비트코인 ​​중 99.7%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비썸은 2월 6일 발생한 오류 이체 사건 이후 35분 이내에 영향을 받은 고객 695명의 거래 및 출금을 제한했다. 당초 비썸은 프로모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고객에게 2,000원(약 1.4달러) 이상의 소액 보너스를 지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체 오류로 인해 당첨자들은 최소 2,000비트코인을 받게 되었다. 비썸 측은 "이번 사건은 외부 사이버 공격이나 보안 침해와는 무관하며, 시스템 보안이나 고객 자산 관리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금융위원회(FSC)를 비롯한 한국 금융감독당국은 이번 사건이 "가상자산의 취약점과 위험성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긴급 회의 후, 감독당국은 내부 통제 시스템 및 가상자산 보유 현황과 운영 실태 조사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견될 경우 비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