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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쿠콘, 비대면 서비스 보안 강화 위한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 출시

핀테크·모빌리티·헬스케어 등 전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본인확인 패키지 선보여
신분증 진위확인·안면 인식·OCR 기술로 비대면 거래 보안 한층 강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비대면 환경에서 고객의 신원을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는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 API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의 신원을 정확하고 빠르게 검증할 수 있도록 신분증 사본 판별, 안면 일치 여부 조회, OCR, 진위 확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실명 확인 솔루션이다.

최근 비대면 계좌 개설, 대출 신청 등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산되면서 신분증 위·변조를 통한 전기통신금융사기나 대포 계좌 개설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 확인 절차(KYC, Know Your Customer)를 강화하고 있으며, 정부 또한 비대면 본인확인 제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쿠콘은 기업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객 확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표준화된 API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쿠콘의 본인확인 서비스는 기존의 신분증 진위 확인 기능뿐만 아니라 비전 AI 전문 기업 시선AI와의 협업을 통해 신분증 사본 판별, 안면 일치 여부 조회, OCR(광학문자인식)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실명 확인 프로세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에는 온라인 환경에서도 본인확인 과정을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네 가지 API가 포함돼 있다. △신분증 종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출력본·촬영본 등의 유형을 감지해 사본 여부를 식별하는 ‘신분증 사본 판별’ API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 얼굴을 비교해 본인임을 검증하는 ‘신분증 안면 일치여부 조회’ API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구조화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분증 OCR’ API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외국인등록증·여권 등 다양한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간편하게 검증하는 ‘신분증 진위 확인’ API로 구성된다.

쿠콘의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는 금융, 핀테크, 모빌리티, 통신, 헬스케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비대면 거래가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위·변조된 신분증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 신원 확인 절차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쿠콘 김종현 대표는 “비대면 거래 확산 속에서 철저한 고객 인증은 필수 과제가 됐다”며 “쿠콘의 ‘신분증 본인확인 패키지’로 기업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객 검증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쿠콘은 e-KYC, AML 서비스 출시에 이어 향후 FDS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으로, 레그테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사들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15년 넘게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oc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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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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