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또 다른 열대 저기압 동해로 진입

10월 23일 정오, 대만해에서 형성된 열대저기압이 동해로 진입했으며, 강한 찬 공기와의 상호작용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는 오늘 오후 1시 현재 열대저기압이 시속 49km의 강한 6단계로 발달하여 8단계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시속 25km의 속도로 남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찬공기와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열대저기압은 향후 몇 시간 안에 저기압 영역으로 약화될 것이다.

 

강한 찬공기와 결합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동해 북부 동쪽 해상에는 6~7단계의 강풍과 9단계의 돌풍, 그리고 3~5m 높이의 파도가 예상된다. 이 해역에서 운항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망된다.

 

오늘 오후, 국가민방위운영위원회는 응에안-칸호아 지방에 예보를 모니터링하고, 위험 지역을 선주들에게 사전에 피하도록 알리고, 필요시 구조 차량을 준비하도록 요청하는 문서를 발표했다.

 

따라서 올해 초부터 동해에는 12개의 태풍과 5개의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했다. 이 중 우팁(Wutip), 위파(Wipha), 카지키(Kajiki), 농파(Nongfa), 라가사(Ragasa), 부알로이(Bualoi), 마트모(Matmo) 태풍은 북부 및 중부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폭우와 홍수를 유발했다. 올해 동해에는 18개의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수년 평균(12~13개의 폭풍)보다 1.5배 더 많은 수치다. 2025년은 지난 30년 동안 태풍과 열대성 저기압이 세 번째로 많은 해가 될 것이며, 이는 2013년 19개의 태풍과 2017년 20개의 태풍에 이어 세 번째이다.

 

올해 초부터 발생한 자연재해로 인해 241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고, 389명이 부상당했으며, 261,000채의 주택이 파손되거나 지붕이 파손되었고, 594,000헥타르의 쌀, 농작물 및 기타 식물이 침수되었고, 30,800마리의 가축과 270만 마리의 가금류가 죽거나 떠내려갔다. 총 경제적 피해는 53조 8,000억 동이 넘는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