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3.4℃
  • 흐림대전 -1.5℃
  • 흐림대구 1.4℃
  • 흐림울산 2.9℃
  • 흐림광주 -0.5℃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1.7℃
  • 제주 4.3℃
  • 흐림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2.3℃
  • 흐림금산 -2.2℃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2.1℃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HSBC, 올 해 베트남 성장률 전망치 7.9%로 상향 조정

베트남의 3분기 성장률이 동남아시아 최고치를 기록하자 HSBC는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6.6%에서 7.9%로 상향 조정했다.

 

HSBC는 통계청이 베트남의 3분기 GDP가 8.23% 성장하여 아세안(ASEAN)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가 되었다고 발표한 후, 베트남의 연간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HSBC는 이러한 결과가 시장 예상치인 7.2%를 크게 상회하여 "놀랍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HSBC의 전망치는 현재 국제기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베트남의 목표치인 8% 이상에 근접한다.

 

 

지난달 여러 금융기관도 베트남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ADB와 UOB는 각각 6.7%와 7.5%로 조정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은 각각 6.5%와 6.6%의 성장률을 예상한다.

 

HSBC에 따르면, 다른 아세안 국가들의 대미 수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베트남의 무역 실적은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특히,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흑자 증가에 힘입어 3분기 무역흑자 규모가 상반기의 두 배를 기록했다.

 

국내 상황 또한 안정적이며, 소매 판매가 개선되고 관광업이 아세안 경제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는 건설 활동 증가에 기여했다. 보고서는 "공공 투자 지출이 가속화될 경우 추가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

 

10월 10일 베트남 민간 경제 파노라마(ViPEL) 프로그램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현재의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베트남이 큰 변동 없이 올해 8% 이상의 GDP 성장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러 기업 조사에 따르면 재계는 연말 3개월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GSO)이 가공, 제조, 건설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0.8%가 4분기 실적 개선을 예상했는데, 이는 3분기 33.6%에서 상승한 수치다. 이 중 38%는 주문 증가를 예상했는데, 이는 전분기 31.1%보다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의 3분기 기업신뢰지수(BCI)는 66.5포인트로 상승하며 지난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EuroCham의 브루노 야스파에르트 회장은 불확실한 세계 경제 속에서도 안정적인 신뢰도를 유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HSBC는 최근 발표에서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3.3%, 2026년 3.5%로 소폭 상향 조정했지만, 여전히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HSBC는 무역 변동성이 성장에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은행은 2026년에 대한 예측을 5.8%에서 6.7%로 상향 조정했다.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