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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골든멜로디 어워드 수상자 JJ 린, '아너 오브 킹즈' 10주년 테마곡 공개...게임계 차세대 크로스오버 히트작 예고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선전, 중국 2025년 10월 29일 -- 글로벌 인기 게임 '아너 오브 킹즈(Honor of Kings)'의 10주년 기념 테마곡 '아틀라스 오브 투모로우(Atlas of Tomorrow)'가 공개됐다. 이 곡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의 QQ 뮤직(QQ Music), 쿠구(Kugou), 쿠오(Kuwo)를 비롯해 애플 뮤직(Apple Music), 스포티파이(Spotify), KKBOX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아틀라스 오브 투모로우'는 발매 직후 다수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만도팝(Mandopop)과 글로벌 게임 IP가 만난 최신 블록버스터 크로스오버로 주목받고 있다.

 

 

'아틀라스 오브 투모로우'는 '아너 오브 킹즈'의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만도팝 거장이며, 골든멜로디 어워즈 최우수 남성 가수상을 두 차례 수상한 JJ 린(JJ Lin)이 작곡과 보컬을 맡았다. 작사는 히트메이커이자 베테랑 음악 프로듀서 케빈 이(Kevin Yi)가 담당했다. JJ 린은 이 곡에 대해 "여전히 자신만의 미래를 써 내려가는 모든 꿈 꾸는 이들에게 바치는 노래로, 음악이 우리가 살아가게 될 이야기로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아틀라스 오브 투모로우'는 발매 직후 QQ 뮤직과 쿠구 등 주요 중국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기사 발행 시점을 기준으로 여러 플랫폼에서 200만 건 이상의 저장 건수, 70개 이상의 트렌딩 토픽, 6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게임 음악 사상 다수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주목할 점은 '아틀라스 오브 투모로우'의 영향력이 음악과 게임을 넘어 다수 지역으로 확산된 온라인 문화 공동창작 움직임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 베이징, 구이저우, 저장성 등 중국 전역의 280개 이상 관광 당국이 자발적으로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지역 명소와 도시 풍경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고, 이는 숏폼 영상 플랫폼에서 바이럴 릴레이 현상을 일으켰다.

 

 

'아틀라스 오브 투모로우'의 주제는 '함께 떠나는 여정(Gathering for Journey)'이다. 이 곡의 멜로디와 가사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지난 10년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IP '아너 오브 킹즈'에 쌓인 감정과 기억, 에너지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작품은 단순한 멜로디를 넘어 플레이어들의 청춘과 이야기에 대한 응답이 됐다. 발매 이후 전 세계 게이머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은 곡의 탁월한 완성도와 감정적 깊이뿐만 아니라 IP로서 '아너 오브 킹즈'가 지닌 강력한 문화적 영향력과 크로스오버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TME는 콘텐츠 공동 창작과 통합 캠페인을 추진하며 게임 IP가 시각•게임플레이•사운드 전반에 걸쳐 다층적인 표현을 구현하도록 했다. 이 협업은 게임 생태계 속에서 음악의 문화적 역할과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TME는 앞으로도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문화 IP와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 생태계 속에서 음악의 고유한 힘을 전하며, 우수한 오리지널 콘텐츠가 더 넓은 글로벌 관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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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아시아 공항들 체온 검사 실시
방글라데시에서 치명적인 니파 바이러스(NiV)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이 공항 검역을 강화하는 등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 7일, 방글라데시 북부에서 니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40대 여성이 발병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감염 경로와 증상 원인: 감염된 과일박쥐의 배설물로 오염된 신선한 대추야자 수액을 섭취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증상: 초기에는 발열, 두통, 구토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나, 급격히 진행되어 방향 감각 상실, 경련, 뇌염을 유발한다. 진행: 이 환자는 1월 21일 첫 증상 이후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일주일 만에 숨졌다. ◇ 아시아 각국 및 베트남 대응 현황인도와 방글라데시를 중심으로 니파 바이러스가 재출현하자, 인접 국가들은 즉각적인 방역 강화에 나섰다. 검역 강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은 국제공항에서 입국객을 대상으로 체온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베트남 상황: 현재까지 베트남 내 확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보건부는 니파 바이러스를 '극도로 위험한 전염병 A군'으로 분류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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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