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4℃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0℃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3.2℃
  • 맑음고창 0.6℃
  • 제주 5.4℃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1.3℃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산업

줌라이언, '아그리테크니카 2025' 박람회에서 고급 친환경•스마트 농기계 공개 예정

(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하노버, 독일 2025년 11월 4일 -- 줌라이언 중공업과학기술(Zoomlion Heavy Industry Science & Technology Co., Ltd., 1157.HK)이 오는 11월 9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농업 기술 박람회인 아그리테크니카 2025(AGRITECHNICA 2025)에서 고급 친환경•스마트 농기계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의 대표적 중장비 제조사인 줌라이언은 유럽 시장을 겨냥한 하이브리드 트랙터 및 수확기 등 9종의 첨단 모델을 선보인다.

 

지난 10월 29일, 줌라이언의 차세대 기계들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로라 그린(Aurora Green)' 색상으로 도색되어 하노버 전시센터(Hanover Exhibition Center)에 입성했고, 이로써 줌라이언은 5번 전시홀에서 가장 먼저 설치를 시작한 기업 중 하나로 기록됐다. 높이 약 4미터에 달하는 대형 장비는 줌라이언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지속 가능한 혁신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줌라이언의 2025년 전시 전략은 '신에너지', '신기술', '글로벌 브랜드 재도약'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한다.

 

전시를 이끌 주요 제품은 유럽 농업 방식과 환경 기준에 맞춤 제작된 신에너지 농기계들이다. 이 장비들은 최적화된 출력, 에너지 효율성, 그리고 향상된 운전자 편의성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현대 농업 운영에서 핵심적인 우선순위 요소들이다.

 

전시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줌라이언이 독자 개발한 'HIDD 플랫폼'으로, 8가지 핵심 기술로 구동되는 자체 통합 하이브리드 동력 시스템이다. 이 아키텍처는 줌라이언의 차세대 스마트 농기계 기반을 형성하며, 효율성, 자동화, 연결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줌라이언은 독일 자회사 라베(RABE)의 성과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라베는 100년 이상의 경운, 파종, 비료 살포 분야 경험을 보유한 농기계 브랜드로, 2020년 줌라이언에 인수된 이후 자사의 공학적 기술력과 줌라이언의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유럽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줌라이언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 5번 전시홀 D37 부스에서 참관객, 파트너, 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지속 가능하고 지능적인 농업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