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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란자제트, 영국 SAF 주력 시설 '프로젝트 스피드버드' FEED 파트너로 플루어 코퍼레이션 선정

 

시카고, 2025년 11월 6일 -- 차세대 연료 기술 분야 선도기업이자 지속가능한 연료 생산업체인 란자제트(LanzaJet, Inc.)가 최근 플루어 코퍼레이션(Fluor Corporation, NYSE: FLR)에 '프로젝트 스피드버드(Project Speedbird)'의 FEED(Front-End Engineering and Design)를 맡겼다. FEED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획•설계 업무를 말한다.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란자제트의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영국 티사이드에 건설될 상업 규모의 에탄올 기반 지속가능 항공유(SAF) 생산 시설로, 연간 9만 톤(3000만 갤런) 이상의 SAF와 재생 디젤(renewable diesel)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국항공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3만 톤 감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3만 톤은 국내선 2만 6000회 비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과 맞먹는 규모다.

 

지미 사마르치스(Jimmy Samartzis) 란자제트 CEO는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란자제트가 영국항공과 긴밀히 협력하여 개발 중인 차세대 상업용 시설"이라면서 "이는 선도적인 지속가능 연료 기술의 지속적인 규모 확대를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세계적으로 인정받는 EPC(엔지니어링•조달•건설) 기업인 플루어 코퍼레이션과의 파트너십은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최고 수준의 기준을 보여주기 위해 매진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영국 북동부 지역에 상당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젝트는 건설부터 운영까지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영국 정부가 운용하는 첨단연료기금(Advanced Fuels Fund)을 통해 1000만 파운드(13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았다.

 

마이크 알렉산더(Mike Alexander) 플루어 코퍼레이션 프로젝트 실행 부문 그룹 사장은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항공 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에서 중대한 진전을 의미한다"라며 "이 프로젝트는 지속가능 연료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함으로써 항공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플루어는 이 선구적인 계획에 우리의 엔지니어링 및 설계 전문성을 제공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스피드버드는 란자제트의 특허받은 완전 통합형 '알코올-투-제트(ATJ)' 기술 솔루션을 활용해 저탄소 에탄올로부터 SAF를 생산함으로써 항공 산업을 혁신할 예정이다. 란자제트의 ATJ 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란자제트의 프리덤 파인스 연료(Freedom Pines Fuels) 시설에서 상업적 규모로 운영 중이다.

 

란자제트 소개
란자제트는 특허받은 에탄올 기반 ATJ 기술을 보유한 선도적인 대체 연료 기술 제공업체다. 지속가능 항공유(SAF) 및 기타 대체 연료 기술의 생산 및 배포를 가속화하여 글로벌 경제를 변화시킴으로써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란자제트는 에어버스(Airbus), ANA, 브레이크스루 에너지(Breakthrough Energy), 영국항공, 파리공항공단(Groupe ADP),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미쓰이(Mitsui),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MUFG), 란자테크(LanzaTech), 셸(Shell),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선코어(Suncor), 미국 에너지부(US Department of Energy), 영국 교통부(UK Department for Transport) 등 다양한 투자자와 자금 지원 기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해 란자제트는 타임(TIME)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100 Most Influential Company)', S&P 글로벌(S&P Global)이 뽑은 '올해의 라이징 스타 기업(Rising Star Company of the Year)',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엄선한 '2024년 주목할 만한 15대 테크기업(15 Climate Tech Companies to Watch in 2024)'에 선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lanzaj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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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건강하다는 6가지 신호…빠른 걸음·좋은 균형감각이 핵심
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능은 자연스럽게 변화하지만, 노화가 반드시 건강 악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일정 수준의 신체 기능과 생활 습관을 유지한다면 고령기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NIA)는 건강한 노화를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있다. 다음은 건강한 노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6가지 징후다. ① 빠르게 걷고 활동성이 좋다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큰 어려움이 없고, 일상적인 활동에서 쉽게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면 심혈관계와 근골격계, 신경계 기능이 양호하다는 신호다. 연구에서는 걷는 속도가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뇌 기능, 만성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규칙적인 걷기는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고 지구력을 높이며 이동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② 기억력과 집중력이 유지된다나이가 들면 가벼운 건망증은 흔한 현상이지만, 일상적인 일정을 기억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거나 여러 업무를 처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다면 인지 기능이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는 다음과 같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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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축장 외국인 근로자 시대 열렸다…첫 전문비자 인력 공식 입국
한국 정부가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도축업계에 처음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을 공식 도입했다. 이는 도축업 전용 취업비자를 신설한 이후 처음 시행되는 사례로, 노동력 부족 해소와 축산물 공급 안정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는 15일 도축장 기술직 전용 E-7-3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 근로자 12명이 국내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공식 비자 제도를 통해 외국인이 도축업계에 투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가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과 물가 안정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도축업계는 오랫동안 고된 육체노동과 열악한 근무환경,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젊은 내국인 근로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여기에 저출산과 고령화가 맞물리면서 숙련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됐고, 업계에서는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정부는 비자·체류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9월 도축장 근로자를 위한 전용 전문비자를 신설했다. 새로운 비자 제도에 따라 신청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유통 담당 부서의 고용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문화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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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역주행 기적’ 걸 그룹 리센느(RESCENE) 수장은 ‘버클리 음대·하이브로우’ 출신 이주헌 대표
음원 차트 역전승을 거두며 ‘중소돌의 기적’으로 불리는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소속사 수장이 화려한 이력을 가진 1990년생 가수 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더뮤즈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이주헌 대표다. 지난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기적적인 흥행에 힘입어 대세로 자리 잡은 리센느의 일상과 이들을 키워낸 숨은 조력자들의 눈물겨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리센느의 총괄 매니저이자 핵심 파트너로 출연한 김혜수 이사는 이주헌 대표와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 동창 시절 처음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재원이며, 과거 보컬 그룹 ‘하이브로우(Highbrow)’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활동했던 정통 음악인 출신이다. 하지만 이들의 시작은 결코 화려하지 않았다. 김 이사의 증언에 따르면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이 대표를 포함해 단 세 명의 인력으로 닻을 올렸다. 자본금이 턱없이 부족했던 터라 각자 돈을 갹출해 초기 자본 단 1,000만 원(약 7,300달러)으로 힘겹게 기획사를 설립했다. 업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