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호치민시 캔바와 협력, 학생과 기업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성 교육

호치민시와 디자인 플랫폼 캔바(https://www.canva.com/)의 새로운 파트너십은 교육계, 중소기업, 스타트업,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주요 수혜자가 될 것이다.

 

호치민시 과학기술국, 시립 스타트업혁신허브(SIHUB), 그리고 호주 디자인 기술 유니콘 기업 캔바(Canva)는 지난 주 호치민시의 디지털 창의성 역량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중소기업, 교육자, 행정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교육 과정, 워크숍, 분야별 네트워킹 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협력을 통해 호치민시의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더 많은 글로벌 기술 기업과 유니콘 기업들이 투자하고 신제품을 개발하도록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람딘탕 호치민시 과학기술국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강력한 디지털 창의성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며, 도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여 글로벌 기술 환경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라 후퍼 호주 총영사는 과학, 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이 베트남과 호주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의 6대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캔바와 호치민시 당국, SIHUB, 그리고 뉴사우스웨일스 투자청 간의 협력이 양국 정부의 공동 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호치민시와 뉴사우스웨일스 주 간의 광범위한 협력 체계의 일환이다.

 

이는 호치민시의 지역 혁신 및 기술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차원에서 무역, 투자, 교육, 디지털 기술 개발 연계 확대를 지원한다.

 

베트남에서 약 6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캡바(Canva)는 호주에서 설립되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 유니콘 기업 중 하나이다.

 

켄바는 베트남에서 2026 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를 약속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정부의 디지털 목표 지원, 청년 기업가와 교육자를 위한 디지털 창의성 기술 교육, 교육 및 디지털 파트너십 강화, 다양한 '메이드 인 베트남' 콘텐츠 개발, 그리고 전담 현지 팀 및 사무소 설립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