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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머리 감을 때 흔히 저지르는 8가지 실수

[굿모닝베트남]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두피를 세게 긁거나, 수건으로 머리를 문지르는 습관은 모발을 더욱 건조하고 푸석푸석하게 만들며 끊어지기 쉽게 한다.

 

영국의 유명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코스 사카스(Cos Sakkas)는 약하고 곱슬거리거나 윤기가 없는 모발은 헤어 케어 제품보다는 잘못된 일상적인 세척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고쳐야 할 8가지 흔한 실수는 다음과 같다.

 

머리 감기 전 엉킨 머리를 풀지 않는 것

 

엉킨 머리를 물에 적시면 모발이 더욱 뭉쳐져 샴푸하는 동안 심하게 끊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굵은 빗을 사용하여 모발 끝부터 빗어주고, 그 다음 뿌리 쪽으로 빗어주는 것을 권장한다. 이 과정은 먼지 제거에도 도움이 되어 더욱 깨끗하게 헹굴 수 있다.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것

 

뜨거운 물은 pH 균형을 깨뜨리고 큐티클을 열어 모발의 천연 수분을 빼앗고 염색모의 색을 바래게 한다. 또한, 높은 온도는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고 두피 각질을 유발하기 쉽다. 이상적으로는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고 찬물로 헹궈 큐티클을 닫아주면 더욱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샴푸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해서 샴푸를 많이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이는 머리를 충분히 적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샴푸량은 긴 머리의 경우 티스푼 두 스푼 정도, 짧은 머리의 경우 동전 크기 정도이다. 두피에 마사지하듯 거품을 내어주기만 하면 된다. 헹굴 때 거품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려 모발 끝까지 깨끗하게 씻어준다.

 

두피를 세게 긁는 것

 

손톱으로 두피를 세게 긁는다고 해서 두피가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낭을 자극하여 피지선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은 유분을 생성하게 한다. 손가락 끝으로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너무 빨리 헹구는 것

 

많은 사람들이 샴푸와 컨디셔너 잔여물이 모공을 막고 모발 성장을 늦추기 때문에 너무 빨리 헹구는 경우가 많다. 화학 성분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흐르는 물에 최소 2~3분 동안 꼼꼼하게 헹궈야 한다.

 

컨디셔너를 잘못 사용하는 것

 

컨디셔너는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가장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부분)에만 발라야 한다. 두피나 모근에는 절대 발라서는  안 된다. 끈적임과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컨디셔너를 바른 후 최소 1~2분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헹군다.

 

수건으로 머리를 꽉 조이거나 문지르는 것

 

젖은 머리카락은 가장 약하고 손상되기 쉬운 상태이다. 뻣뻣한 수건으로 머리를 꽉 조이거나 문지르는 습관은 모발에 장력을 가해 끊어짐을 유발한다. 부드러운 면 수건(또는 극세사 수건)을 사용하여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한다.

 

젖은 머리를 바로 드라이기로 말리는 것은 좋지 않다.

 

드라이어의 높은 온도는 젖은 머리카락의 열린 큐티클에 직접 닿아 모발 구조를 손상시킨다.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잠시 자연 건조시킨 후, 약한 바람이나 찬 바람으로 드라이한다. 스타일링 전에 열 보호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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