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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이커머스] 틱톡샵 시장 점유율 41%까지 확대하며 쇼피 위협, 티키는 매출 80% 급감

 

쇼피는 여전히 56%의 시장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매출 성장률은 4%로 둔화되었다. 반면 틱톡샵은 6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은 30%에서 41%로 올랐다.

 

빈벤처스(VinVentures)의 "2025년 베트남 기술 및 벤처 캐피털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2025년 3분기, 쇼피는 56%의 시장 점유율로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4%로 둔화되어 경쟁 심화와 비용 증가로 시장 포화 조짐을 보였다.

 

틱톡샵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쇼퍼테인먼트" 모델을 통해 69%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을 30%에서 41%로 빠르게 확대했다.

 

라자다는 3%의 안정적인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티키는 약 6억 7천만 달러를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80% 감소하며 성장세가 꺾였다.

 

2025년 상반기, 틱톡샵은 판매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96% 증가한 26만 7천 명)한 반면, 다른 기존 플랫폼들은 급격한 감소세를 보였다. 쇼피는 판매자 수가 32% 감소한 21만 명으로, 활성 판매자의 약 3분의 1을 잃었다.

 

틱톡샵의 상품당 평균 주문액(ATV)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약 13만 동을 기록하며 저가 상품에서 고품질 브랜드 상품으로의 소비 이동을 보여주었다. 한편, 쇼피의 ATV는 7.2% 감소한 10만 7천 동을 기록하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25년 3분기 매출이 가장 높았던 분야는 뷰티(17조 7천억 동), 홈앤리빙(13조 8천억 동), 여성 패션(12조 1천억 동) 순이었다.

 

'쇼퍼테인먼트'가 '새로운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틱톡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다른 플랫폼들도 라이브 스트리밍과 짧은 동영상 판매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브랜드들도 이에 맞춰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제공의 선두주자인 니나 라이브 허브(Nina Live Hub)는 이제 크리에이터 교육,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관리, 스토어 운영, 전자상거래 플랫폼 전반에 걸친 수익 관리 등을 포함하는 완전한 생태계인 니나 이컴 센터(Nina Ecom Center)를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7월 1일부터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는 판매 거래에서 부가가치세와 개인소득세를 원천징수한다. 플랫폼은 개인 및 가계 사업자가 판매하는 상품 수익에 대해 1%의 부가가치세와 0.5%의 개인소득세를 징수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플랫폼을 세금 징수 기관으로 전환시켜 수많은 소규모 사업자의 소득을 공식화하고 판매자들의 비공식적인 활동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결제 시스템 업그레이드, 판매자 분류, 보고 및 데이터 조정 등의 필요성으로 인해 운영 복잡성과 규정 준수 비용이 증가한다.

 

향후 전망과 관련하여 빈벤처스 보고서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규정 시행으로 시장이 공식화되고 투명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특히 소셜 커머스 채널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판매자에게 규정 준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에서의 성공은 전자상거래 및 국경 간 물류를 촉진하고, 중소기업이 국제 품질 및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하도록 지원하며, 베트남의 디지털 수출 잠재력을 확대하는 데 대한 정부 및 민간 부문의 투자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이다.

 

상당한 자본 투자를 보유한 대형 플랫폼과 D2C 브랜드는 AI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10~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AI 도입이 더딘 중소기업은 비용 경쟁력과 운영 효율성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베트남=굿모닝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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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