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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대구 – 다낭 IT 기업 세미나’ 개최

2026년 1월 14일 오후, 다낭에서 대구광역시 권한대행 대표단의 방문 및 작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구 – 다낭 IT 기업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시당 위원인 호꽝부(Ho Quang Buu) 부위원장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대구시 대표단을 접견하고 행사를 주재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다낭 반도체설계교육센터(DSAC), 다낭 혁신스타트업지원센터(DISSC), 대구 디지털혁신진흥원(DIP), 그리고 DGICT 및 DSEC 소프트웨어 협회의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개회사를 통해 호꽝부 부위원장은 인력 양성, 기술 이전, 기업 연결 및 기술 공급망 참여 분야에서 다낭과 대구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다낭시 정부가 대구 및 한국 기업들이 시 내에서 장기적인 투자와 협력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동행하며 지원하고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베트남 국회가 다낭시 발전을 위한 도시 정부 조직 및 일부 특화 메커니즘·정책 시범 적용에 관한 결의안 제136호를 수정·보완하는 결의안 제259호를 통과시킨 것은 중요한 법적 통로로 간주되며, 대구가 강점을 가진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전략적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우대 조건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양 지역 정부와 기업 간의 ICT 분야 협력 방향, 기업 연결, 그리고 각 도시의 정보통신 산업 및 혁신 발전을 위한 인프라와 정책 정보 공유에 초점을 맞춘 직접적인 논의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서 양측 대표들은 ICT 생태계 전반, 강점 분야, 발전 방향 및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으며, 동시에 시범 프로젝트 실행, 시장 연결, 연구개발(R&D) 협력 및 사업 확대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양 지역 기업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촉진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구시가 앞으로도 한국 기업들이 다낭으로 진출해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임을 확인했다.

@굿모닝배트남미디어(Abrahammedia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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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