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4℃
  • 맑음강릉 23.4℃
  • 구름많음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9℃
  • 구름많음대구 22.7℃
  • 구름많음울산 19.1℃
  • 흐림광주 22.0℃
  • 흐림부산 20.5℃
  • 흐림고창 20.0℃
  • 제주 18.5℃
  • 맑음강화 19.9℃
  • 구름많음보은 24.2℃
  • 구름많음금산 24.1℃
  • 흐림강진군 19.4℃
  • 구름많음경주시 21.3℃
  • 구름많음거제 20.0℃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테크] 엔비디아, 오픈AI에 300억 달러 투자 협상 중…작년 1,000억 달러 딜 대신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오픈AI 펀딩 라운드 일부로 7300억 달러 밸류에이션 목표
엔비디아 "하드웨어 재투자" 기대 속 1,000억 달러 장기 파트너십은 중단
젠슨 황·샘 알트먼 "계속 협력" 강조했으나 규모 축소로 전환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엔비디아(Nvidia)가 오픈AI(OpenAI)에 최대 300억 달러(약 41조 원)를 투자하는 방안을 최종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된 1,000억 달러(약 137조 원) 장기 투자·인프라 협약을 대체하는 형태로,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와 CNBC·로이터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픈AI의 대규모 펀딩 라운드 참여를 통해 지분을 취득할 계획이다. 이번 라운드는 총 1,000억 달러 이상 모집을 목표로 하며, 프리머니 밸류에이션(신규 자금 유입 전 기업 가치)이 7,300억 달러(약 1,00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스페이스X에 이어 세계 민간 기업 중 두 번째 규모가 된다.

 

오픈AI는 새로 유치한 자금 대부분을 엔비디아의 첨단 GPU 등 하드웨어 구매에 재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체결된 '10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지원을 위한 1,000억 달러 투자(10억 달러씩 10차례)'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당시 협약은 오픈AI의 컴퓨팅 수요 증가에 따라 엔비디아가 단계적으로 투자하고, 상당한 지분을 받는 구조였다.

 

올해 1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딜 동결" 보도를 한 이후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는 "오픈AI에 막대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 "샘 알트먼(Sam Altman) CEO와 일하는 게 즐겁다"고 부인했으나, 구체 액수는 알트먼이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알트먼 CEO도 소셜미디어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이 좋다"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이번 300억 달러 투자 협상은 비밀리에 진행 중이며, 주말 내 마무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엔비디아와 오픈AI 양측은 공식 논평을 거부했다.

 

오픈AI의 펀딩은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 전략적 투자자 중심, 2단계는 소프트뱅크·아마존 등 광범위한 투자자 참여다. 최근 몇 주간 협상이 급물살을 탔으나 아직 최종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변화는 AI 붐 속 엔비디아가 최대 고객인 오픈AI에 직접 지분 투자로 리스크를 분산하고, 오픈AI는 칩 구매를 보장받으면서도 장기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여전한 가운데, 이 딜이 성사되면 AI 생태계 내 엔비디아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GMV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