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도미린, 골프 즐기는 사진 공개, 심지어 강한 햇빛조차도 그녀의 "부유한 며느리" 분위기를 가릴 수 없었다.

히엔가의 둘째 며느리는 스포츠를 즐기면서 남편가의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이는 양쪽 모두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하노이 클럽 회장이자 히엔 씨의 막내아들인 도빈꽝과 결혼한 후, 도미린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골프 코스에서 스포츠웨어를 입고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미모와 "부유한 며느리" 아우라는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최근 도미린은 골프 연습 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개인 페이지에 "햇볕에 쬐었을 뿐"이라고 유머러스하게 글을 남겼다. 쨍쨍한 햇빛속에 오히려 도미린의 눈부신 외모, 매끈한 피부, 그리고 생기 넘치는 모습은 "아름다움은 날씨와 상관없이 아름답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 속 도미린은 흰색 폴로 셔츠에 깔끔한 골프 스커트를 매치하여 늘씬한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옅은 화장과 높게 묶은 포니테일, 그리고 스포티한 바이저를 착용한 그녀는 진정한 "골프 걸"의 면모를 뽐냈다. 너무 많은 디테일이나 액세서리가 없더라도, 그녀는 수많은 미인 대회에서 경쟁한 미인 대회 여왕의 세련미와 우아함으로 여전히 눈에 띈다.

 

이전에도 2016 미스 베트남은 빨간색 체크무늬 드레스에 검은색 모자와 긴 양말을 신고 필드에서 힘차게 공을 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안정적인 움직임과 정확한 자세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저 부드럽고 온화한 모습만 생각했는데, 골프 코스에 들어설 때마다 그 역동적인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도미린은 히엔 가(家)의 며느리가 된 후 골프를 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한다. 골프는 상류층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로, 운동할 뿐만 아니라 교류하고 사교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 이후로 그녀는 스포티한 스타일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예쁜 옷차림으로 골프 코스에 자주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도미린은 스포츠를 즐기며 부유한 남편의 가족을 도와 골프장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이는 부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

 

골프 외에도 도미린은 몸매 관리와 건강을 위해 남편이자 하노이 축구 클럽 도빈꽝 회장과 함께 피클볼을 즐긴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혹독한 훈련 덕분에 그녀의 외모와 몸매가 "개선"되었다. 결혼했음에도 불구하고, 미인 대회 우승자인 그녀는 여전히 젊고 부드러운 이목구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점 더 부드러운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부유한 집안의 전형적인 며느리이면서도 매우 현대적이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도미린은 아름다움이 단순히 미스라는 타이틀이나 무대 조명 뒤의 화려함만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살고 자신을 사랑하며 항상 모든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햇살 가득한 골프 코스 한가운데서 "햇볕을 쬐는" 순간에도 그녀는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


베트남

더보기
[남호환의 골프] 39. 골프의 매너, 모르면 자칫 꼴불견 연출도...
백돌이? 매너만 좋다면이야... "골프는 상대방의 알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도 드러내는 스포츠이다." - 톰 왓슨 - 취미로 시작한 골프가 직업이 된 필자는 지금도 라운드 제의가 들어 오면, 가끔은 동반자들의 실력 정도를 묻곤 합니다. 하지만 핸디캡 정도의 정보만 갖고 함께 라운드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은 그동안 솔직히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일전에 실력이 백돌이? 정도인 필자의 후배가 싱글급 정도의 핸디캡을 가진 거래처 법인장과 라운드가 해야 하는 데, 본인의 실력이 부족해서 함께 라운드를 하는 게 부담이 된다며, 필자가 함께 라운드를 해 주었으면 해서 라운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력도 오래되었고 실력도 싱글급 이라는 말에 당연히 부담없이 수락했습니다. 그러나 라운드 시작 후 첫 홀에서 필자는 실망?해 버렸고, 그 날의 라운드는 기억하기 싫은 몇몇 라운드중의 하나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오래된 구력의 내공? 은 1번홀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했는데, 1번홀이 끝나자 본인이 오비를 내면서 더블보기 스코어를 내고는 캐디에게 첫 홀인 1번홀은 올 파로 적어라고 캐디에게 말하는 걸 보는 순간, 스코어에 집착하는 골퍼임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출중한 싱글 핸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게임] 히어로즈 키우기, 인기 웹툰 ‘신의 탑’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진행
유조이게임즈의 모바일 방치형 RPG ‘히어로즈 키우기’가 글로벌 인기 웹툰 ‘신의 탑’과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8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28일 동안 진행되는 이벤트는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14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퀘스트와 출석 보상을 통해 풍성한 아이템과 컬래버 전용 영웅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는 세 가지 주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퍼즐타임에서는 매일 퀘스트를 완료하기만 해도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최종 보상은 인기 캐릭터 ‘쿤’ 또는 ‘엔도르시’ 중 선택 가능한 컬래버 영웅 상자로, 이벤트 기간 최대 2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어서 출석 보상은 총 28일 동안 진행되며, ‘쿤’과 ‘엔도르시’를 각각 5개씩, ‘유리’와 ‘자하드’를 각각 1개씩 받을 수 있고, 추가 뽑기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의 탑 패스에서는 퀘스트 달성을 통해 패스 경험치를 쌓을 수 있으며, 1기 무료 패스에서는 ‘쿤’ 칭호, 2기 무료 패스에서는 ‘엔도르시’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 최대 6개의 컬래버 영웅을 무료로 획득하고, 이를 10성까지 진급시킬 수 있다. 또한 뽑기권 10개, ‘유리’와 ‘자하드’ 영웅 각각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