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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종교기관 재정 투명성 강화 추진…온라인 모금 ‘등록 계좌 의무화’
【굿모닝미디어 | 사회·종교】 베트남 국회가 종교기관의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 특히 온라인 모금 활동에 대해 등록된 계좌 사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4월 10일 열린 개정 종교법 초안 의견 수렴 과정에서 떠이닌 대표단 부단장인 호앙티탄투이 의원은 종교 단체의 수입 관리 체계는 일정 부분 마련됐지만, 재정 공개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보다 강력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축제 및 종교 활동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이 상당한 규모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외국 기부금이나 개인 계좌를 통한 자금 이동은 자금세탁 및 사기 등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교 단체와 관련 기관이 온라인으로 기부금을 모금할 경우 반드시 관할 당국에 등록된 은행 계좌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자금 흐름을 감독하고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는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부자들이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개정안에서는 자산의 범위를 기존의 유형 자산뿐 아니라 디지털 자산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일부 종교기관이 대규모 팔로워를 보유한 소셜미디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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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