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3.6℃
  • 흐림강릉 13.5℃
  • 흐림서울 15.0℃
  • 대전 12.8℃
  • 흐림대구 12.4℃
  • 울산 11.1℃
  • 맑음광주 12.7℃
  • 부산 12.7℃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2℃
  • 흐림강화 13.7℃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11.7℃
  • 맑음강진군 11.4℃
  • 흐림경주시 11.9℃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부동산

【사회주택】외국기업이 근로자를 위한 사회주택 구입을 허가해 주길 제안

혼하이테크놀로지그룹(폭스콘)은 산업지구(IZ) 내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사회적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이 제안은 폭스콘이 공장이 있는 산업단지 인근 3개 사회주택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어려움을 겪자 제기됐다.

 

여기에는 빈푹성 빈쑤언 2 산업단지 인근의 9.9헥타르(1조 동이상), 박장성의 반쭝 산업단지 16.7헥타르(투자 3조 4천 억동)의 반쭝 사회주택 프로젝트, 박닌의 꾸에보 산업단지의 2조9천억동(6.3헥타르)의 골든 파크 프로젝트등이다.

 

폭스콘은 이들 3개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에게 근로자의 주택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근로자를 대표해 사회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해 극심한 부족에 직면한 근로자들의 사회주택사업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콘은 조사 결과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주택에 대한 긴급한 수요가 있었지만 근로자들을 위한 사회주택조차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베트남변호사협회의 호앙 반 다오에 따르면, 2014년 주택법에 따라 외국 기업이 사회주택을 매입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이 제안이 승인될 경우 이들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개발하거나 국회의 승인을 필요로 하는 기존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으므로 개정 절차가 간단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부 주택부동산관리과장은 노동 온라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기존법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제안은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관리 전문가인 쩐 꾸억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택 수요가 높기 때문에 기업이 근로자를 위해 주택을 매입하거나 임대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 제안이 승인될 경우 근로자의 집값 상승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베트남농업대학교의 응웬 꽝 혹에 따르면, 외국 기업이 사회적 주택 구입을 허용하는 것은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회주택 사업을 누구에게 임대했는지는 근로자든 아니든 관리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이 직장을 그만두고 숙소를 바꿀 경우 누가 그 집을 소유하느냐가 문제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베트남에서 영업 중인 외국기업은 반드시 베트남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VNN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