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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호치민] 도심지 신규 주택사업 제한

시 건설부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시가 과부하된 기술사회기반시설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도심 1·3구역의 초고층 아파트 신축사업을 제한한다.

국토부는 이날 호치민 정부에 보낸 '2021~2030년 호치민 주택개발 프로그램 구축' 사업보고서에서 도시 곳곳의 기술기반시설이 아직 개선되지 않아 과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이 짓는 주택의 수가 많아 인프라 이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호치민 중심가의 신규 주택사업 개발을 제한하고 기업이 기술·사회 인프라와 연계해 주택사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향후 5년간 인구가 감소해 온 4, 5, 6, 11지역과 푸년 지역은 기술사회 인프라가 개발될 때까지 신규 주택과 고층 아파트 건설사업을 제한하기로 했다.

 

한편 특히 도시 최초의 메트로 노선 등 대중교통 노선을 중심으로 2, 7, 9, 12, 투덕, 빈탄 지구는 신규 주택과 다층 콘도 사업이 우선 추진된다.

 

구찌, 혹몬, 빈짠, 야베, 껀저 등 5개 외곽 지역은 주요 도로와 연결되는 마을, 농촌 지역, 주택 지역은 주택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개발할 것이다. 또 관광지, 리조트, 신도시, 위성도시지역 등도 개발이 촉진된다.

 

앞서 많은 주민들은 이 계획이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기반 시설 과부하로 인한 홍수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 계획을 지지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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