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금)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스마트폰] 애플, 샤오미 젊은 세대가, 삼성, 빈스마트는 30세 이상이 좋아한다.

애플과 샤오미 스마트폰 구매자는 젊은 나이에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반면 삼성과 빈스마트는 연령에 따라 선택율이 높아졌다.

퀀드메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과 삼성은 여전히 많은 면에서 베트남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두 전화 회사이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섹션에서 스마트폰하면 생각나는 브랜드의 이름은 애플(94%)과 삼성(96%)이 대표적이며 그 뒤를 OPPO, Nokia, Sony가 이었다.

 

또한, 30세 이전에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23세 미만 사용자의 52%와 24~29세 사용자의 46%가 다음 스마트폰 구매 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겠다고 했다. 삼성의 비율은 각각 22%와 27%에 불과하다.

*애플 제품을 구매하기로 한 사람의 비율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삼성은 그 반대이다(이미지: Qandme).

 

그러나 30세 이후부터는 애플과 삼성의 균형이 더욱 잡혀서 사용자의 38%가 아이폰을 선택하고 36%가 삼성

스마트폰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정한다.

 

샤오미(8%:23세 이하, 5%: 24~29세, 3%:29세 이상)는 애플과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 구매하기로 결정한 사람들의 비율은 연령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빈스마트는 노년층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 삼성과 비슷하다.

-VN비지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에이아이브, 실리콘밸리에서 GPU 효율화 솔루션으로 주목새 창으로 메일 보기
분산형 GPU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에이아이브(대표 박세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에 선정돼 참여한 미국 실리콘밸리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Tech Cent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에이아이브는 전 세계 GPU 에지 노드를 하나의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분산형 인프라 기술 ‘에어클라우드(Air Cloud)’를 개발한 기업으로, 이를 통해 기존 데이터센터의 고비용·고전력 구조를 개선하고 AI 추론에 필요한 인프라를 누구나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페이팔과 드롭박스를 배출한 세계 최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며, GMEP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PoC, 투자 유치,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에이아이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다수의 글로벌 VC 및 AI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며, Air Cloud의 기술력과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여러 현지 기업들과 PoC 및 공동 사업화 논의를 시작했으며, 국내외 기관들과의 투자 및 파트너십 협의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에이아이브는 Air Clou

문화연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