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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유사무실] 코비드-19 호치민 공유 사무실을 강타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호치민의 공유 사무실 임대료는 코로나19 전염병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업체인 사빌스베트남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A·B급 건물의 공유 사무실 공간 점유율은 2017년 이후 최저 6%대 성장을 경험하면서 7%나 하락했다.

 

2017~2019년 국내에서 호황을 누렸던 공유 사무실 시장에 대한 어두운 전망때문에 투자자는 확장 계획을 취소했다.

 

미국 3위, 세계 6위 규모의 스타트업인 위워크(WeWork)가 호치민 1구역 사무실 임대를 중단했다. 보고서는 하노이에 본사를 둔 UP Co-Working도 7구역 두 곳에 새 사무실을 개설하려던 계획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새로 등록된 동종업체 수도 6% 감소했다.

 

"전통적인 사무실 부문과 공유 사무실 부문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습니다. 보티칸짱 사빌스 베트남 시장조사부장은 "시장에선 입주자 대부분은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임대료를 줄여 저가 오피스 빌딩과 상가 등으로 이동을 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사무실 공간은 베트남에서 코로나19가 더 잘 억제되어 2020년 말에 약간 회복될 조짐을 보였지만, 공유 업무 공간은 아직 유사한 긍정적인 징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짱은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일어나기 전 호치민 시내는 전통 사무공간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공급이 확대됐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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