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성의 신규 및 확장 산업단지는 다음 10월에 국무총리에게 투자 정책을 승인받기 위해 제출될 것이다.
*호아푸 산업단지
박장 산업단지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전 성에는 총리의 투자정책 승인을 받은 6개의 산업지구가 있다. 딘짬, 반쭝, 꽝짜우, 비엣한(비엣옌), 호아푸(힙호아), 송케-노이호앙(옌둥, 박장시).
산업지역에는 377개의 2차 기업이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딘짬, 반쭝, 꽝짜우, 쏭케-노이호앙과 같은 산업단지는 채워졌다. 호아푸 산업단지 투자자인 비엣한은 지속적으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부지 정리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짱은 현재 호아푸(확장 85헥타르), 꽝짜우(확장 90헥타르), 비엣한(확장 148헥타르) 등 3개 산업 지역을 향후 산업 개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확장할 계획이다.
그리고 박장성 신문에 따르면 3개의 새로운 산업단지는 딴훙산업단지(랑지앙) 105헥타르, 옌루 산업단지(연둥) 377헥타르, 옌손 산업단지-박룽(룩남) 300헥타르이다.
산업지구관리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산업단지와 확장되는 산업단지는 성 인민위원회로부터 건설 지구 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투자정책 승인과 관련해 탄훙과 옌루산업단지와 꽝짜우와 호아푸 산업단지는 부처간의 의견 조율 후에 10월 중 총리 승인을 위해 자료를 제출할 것이다. 옌손 산업단지-박룽(룩남) 산업단지 투자자는 10월 총리 승인을 평가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박장성은 꽝짜우, 호아푸, 비엣한 산업단지등 산업단지 운영 인프라 완공을 앞당기기로 했다. 박장성은 오는 2030년까지 총면적 약 5천834헥타르의 23개 산업단지 계획을 보완해 2030년까지 총면적 약 7천840엑타르의 29개 산업단지로 확대할 것이다.
박장성은 산업클러스터 기반시설과 관련하여 34개 기성 산업클러스터 면적을 1천263헥타르로 유지하였다. 옌루, 비엣띠엔, 탄반 등 기존의 3개 산업단지의 면적을 확장하여 225헥타르를 확보하고 동시에 1676헥타르의 면적에 28개의 새로운 산업단지를 계획한다.
-VN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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