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0.3℃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8.2℃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4.5℃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강화 -8.0℃
  • 흐림보은 -8.9℃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코비드-19 하노이] 18세 이상에게 부스터샷 계획이다.

하노이시 보건부는 2021년 남은 달 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요한 3-11세, 12-15세, 16-17세 아동군을 대상으로 통계심사를 실시함과 동시에 2022년 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비드-19 예방접종 계획 수립과 백신 접종 완료자를 위해 부스터샷을 준비한다. 

 

하노이시 질병관리센터(CDC) 하노이시 보건담당 부소장은 21일 열린 '2021년 상반기 예방보건 업무 소통 및 3개월 내 핵심과제' 컨퍼런스에서 지금부터 2021년 말까지 시 보건분야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코비드-19 예방접종을 2차 및 1차 접종캠프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50세 이상, 13주 이상 임산부, 만성 환자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한 시는 백신 공급 상황에 따라 외국인 코비드-19 예방접종도 시행했다.

 

하노이시 보건부에 따르면 시는 올해 마지막 달에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필요한 3-11, 12-15, 16-17세 어린이 집단을 대상으로 통계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1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비드-19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한다.

특히 시는 3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과 18세 이상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예방접종 등 2022년 코비드-19 예방접종 계획 수립도 준비하고 있다.

하노이 보건부는 2021년 9개월 동안의 코비드-19 유행 예방 및 통제와 올해 마지막 3개월 동안의 과제를 평가한 결과 하노이가 지난 1월부터 10월 18일까지 45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4천463명의 코비드-19 사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4차 발병의 경우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시가 4천137건을 기록해 지역사회에서 기록된 건수는 1천606건, 격리된 건수는 2천531건이다.

현재 시 전역은 1천300개 이상의 주사 지역에서 24회의 코비드-19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787만명이 주사를 맞았으며, 매일 60만명 이상이 주사를 맞기도 했다. 16만7천206건의 일반반응과 182건의 중증 부작용을 기록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또럼 총서기 “해외 베트남 공동체, 새로운 발전 시대의 핵심 자원”
또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는 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 공동체가 새로운 발전 시대에 국가 통합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또럼 총서기는 2월 8일 오후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외교부 산하 해외베트남국무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조국의 봄(Xuân Quê hương 2026)’ 프로그램에 참가한 모범 해외 베트남인 대표단을 접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총서기는 전 세계에 거주하는 베트남 동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비록 조국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해외 동포들은 언제나 깊은 애정과 민족적 자부심, 그리고 조국에 대한 책임감을 품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5년이 많은 기회와 함께 적지 않은 도전이 공존한 해였다고 언급하며, “복잡하게 변화하는 국제·지역 정세 속에서도 약 650만 명에 달하는 해외 동포들의 기여를 포함해 당과 인민, 군대가 하나로 단결한 결과, 베트남은 여러 어려움을 굳건히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럼 총서기는 현재 베트남이 정치·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제는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국방과 안보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교 관계와 국제 통합 분야에서도 중요한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