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5.2℃
  • 흐림대구 -1.2℃
  • 맑음울산 -3.6℃
  • 광주 -1.3℃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0.9℃
  • 구름많음제주 6.5℃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5.9℃
  • 흐림금산 -3.2℃
  • 맑음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11월 28일 베트남-미국 간 첫 상용 직항편 이륙

베트남과 미국 간 베트남 항공의 첫 정기 상용 항공편이 11월 28일 호찌민시에서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이륙할 예정이며 예상 비행시간은 13시간 50분이다.

 

귀국편은 11월 29일 밤(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12월 1일 오전 호찌민에 착륙예정이며, 비행시간은 약 16시간 40분이다.

 

2021년 12월부터 베트남 항공은 호찌민시와 샌프란시스코 간 정기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항공기는 베트남 항공의 가장 현대적인 보잉 787-9 드림라이너와 에어버스 A350가 운항된다.

 

앞서 2021년 11월 4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베트남항공이 베트남과 미국 간 정기 여객 및 화물 항공편을 운항할 수 있는 면허를 발표했다. FAA는 미국 당국의 최종 라이선스 기관이며 이 인증서는 베트남 항공이 미국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전제 조건이다. FAA 인증서는 무제한으로 유효하다.

 

11월 16일 오후 베트남항공은 베트남-미국 간 정기 상용편 운항 허가를 공식적으로 받았다.

 

이 행사에서 주베트남 미국 대사관의 찰레스 라나도는 미국 당국을 대신하여 베트남 항공에 정기 비행 허가증을 전달했다. 항로 설정은 경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를 강화하고 양국의 강력한 발전과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이다.

 

베트남항공의 레홍하 총괄 이사는 샌프란시스코 이후 항공사는 미국의 다른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까운 장래에 미국 측은 노이바이와 탄손낫 공항을 조사할 예정이다. "베트남 항공은 가까운 시일 내에 로스앤젤레스로 비행할 것이다"라고 레홍하 총괄이사는 말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호아빈 건설 그룹, 2026년을 맞이하다: 인프라 기회와 구조조정의 회복력이 만나는 순간
인프라의 물결 2026년은 베트남에 전례 없는 인프라 환경을 선사한다. 총 670억 달러가 투자되는 남북 고속철도 사업이 연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8,500조 동(약 3,350억 달러)이 인프라 투자에 투입될 예정이다. 롱탄 국제공항은 중요한 전환점에 들어서고,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도 시작될 전망이다. 호아빈 건설그룹에게 이는 단순한 시장 기회가 아니다. 지난 5년간의 위기를 통해 다져온 지배구조 역량부터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회복력이 진정한 경쟁 우위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 위기에서 전략적 전환으로 "강철은 불을 쐬지 않고는 단단해질 수 없다." 레 비엣 하이 회장이 이 속담을 인용할 때, 그는 단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그가 "완벽한 폭풍"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언급하는 것이다. 그 폭풍에는 3년간 지속된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 관광객 수가 1,800만 명에서 18만 명으로 급감한 것, 시장이 재개방되자마자 발생한 지정학적 갈등, 그리고 국내 채권 위기로 인해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자사 보호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면서 건설업체의 현금 흐름이 차단되거나 중단된 것 등이 포함된다. 이전까지 호아빈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