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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베스트 11, 최고 점수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프리미어 리그 2021/22 31라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스타들이다.

토트넘이 뉴캐슬을 상대로 5-1로 이긴 경기에서 손흥민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인 스트라이커는 벤 데이비스가 1-1로 동점을 만들도록 도움을 준 후, 자신이 득점하여 3-1로 경기를 만들었다. 게다가 손은 공격을 시작하는 패스를 해 4, 5번째 골을 도왔다.

 

디오고 조타가 선제골을 넣어 리버풀의 왓포드 2-0 승리를 도왔다. 2020년 '콜롭'에 합류한 이후 이 포르투갈의 공격수는 머리로 7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어떤 선수도 이루지 못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3라운드 동안 두 번 출전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첼시의 스타들이 즐비한 미드필드 앞에서, 전 인터 밀란은 정확히 85%의 패스를 했고, 3번의 기회를 만들어냈고, 브렌트포드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4-1로 승리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데이비드 라야는 7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는데, 그 중 4개는 첼시의 공격에서 나온 슛이었다. 그는 안토니오 루디거의 슛만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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