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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국국제학교] 학생이 기획하고 실현하는 리더십워크숍 개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글로네이컬(GloNaCal) 리더십으로
임원들이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 역량 길러

지난 4월 1일(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KIS 교장 손성호)는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리더십 특강부터 분임 토의 및 대의원 회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학생회 임원 24명, 학급회장 및 부회장을 포함해 총 74명이 참가했다. 또한, 주말을 반납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자원한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까지 더해져 알찬 시간으로 채워졌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손성호 교장은 시청각실에 모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교 운영 및 사회적 참여’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생회 운영 및 학교 자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해 온 KIS의 학생회 자치활동을 칭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열정을 독려했다.

 

[학생들의 학교 운영에 대해 강연중인 손성호 교장 / 부서별 분임토의]

 

학급 임원들은 기획・정보・생활・방송・홍보・문화・복지부 등 7개 부서로 나뉘어 분임 토의에 참여했으며 학생회 집행부에서 추진할 공통 사업과 부서별 특색 활동에 대한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학생회 공통사업 주제인 ‘스마트 스쿨 제도 및 타 국제학교와의 대외 교류’에 대한 논의에서는 실제로 실현가능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나오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어진 리더십 특강에서는 우선하 교사가 ‘KIS 학생자치 버전 2로 나아가기’라는 주제로 참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강연을 선사했다. 우선하 교사는 ▲학생들이 주인인 학급의 활성화 ▲건강한 문화를 이끄는 학생회의 전통 만들기 ▲사회문제와 함께하는 학생회 등 3가지 사항을 당부하고 2023학년도에는 더 주체적이고 의미 있는 자치활동을 기대한다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학생회 임원 친교활동 / 단체사진]

 

김세호 교감은 폐회식에서 “2023학년도 첫 자치 행사인 1학기 리더십 워크숍과 대의원회가 학생회 주도로 성공적으로 운영된 점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앞으로 있을 다양한 행사에도 주인 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리더십 워크숍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의 주인이 학생임을 잊지 않고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교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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