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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초등 6학년 ‘푸꾸옥 다녀왔어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졸업여행 재개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과 일정 준비로 건강하고 알찬 시간을 보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6월 14일부터 2박 3일 동안 베트남 휴양지 푸꾸옥으로 6학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 6학년 166명이 참가해 졸업 전 학교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단체 여행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교우 관계를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되었던 졸업여행이 4년 만에 재개되어 학생들에게는 더욱 값진 추억을 쌓는 여행이 되었다.

 

학교에서는 베트남의 몰디브라 불리는 ‘푸꾸옥’을 졸업 여행지로 선정, 평소 학생들이 호치민에서 경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자연 경관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3일간 푸꾸옥의 대표 관광지인 코코넛 수용소, 호국사, 빈원더스, 빈펄 사파리 등을 방문하여 베트남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다양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4년 만에 재개되는 장거리 숙박형 여행이기에 학교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초등 교감, 6학년 한국인 및 원어민 담임 총 11명과 여행사 직원들이 학생들을 인솔하였으며, 학생들에게는 차량 탑승 안전, 식중독 예방, 학교 폭력 예방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출발 인원 모두가 다치지 않고 건강히 여정을 보내고 학교에 돌아올 수 있었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6학년 서민준 학생은 “코로나19로 졸업여행을 가지 못할 줄 알았는데 다녀오게 되어 무척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2박 3일 동안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이었고, 이번 졸업여행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참가소감을 전하였다.

 

손성호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체험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아이들이 이번 졸업여행을 통하여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한 팀이 되어 노력해 주신 덕분에 출발 인원 전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졸업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졸업여행을 계기로 앞으로 학교 밖에서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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